울산 노동자들은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불길을 당겼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다. 이제 2001년 7월 노동자 대투쟁의 역사를 열어젖히기 위해 다시한번 울산 노동자가 떨쳐 일어서야 할 때다.
"총파업 동참" 혈서로 결의 30일 태화강 궁도장 옆에서는 민주노총 울산투쟁본부 총파업 결의대회가 2,5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울산지역 단위노조 대표자들이 총파업 약속을 반드시 지키자는 뜻으로 대형 깃발에 혈서로 결의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6월 30일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민생파탄, 개혁실종, 노동운동탄압 시국 규탄대회'가 약 200여명의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에 반대하는 네티즌 및 사회단체들은 온라인상에서의 반대행동을 준비했고, 6월 29일부터는 사이트파업과 온라인 시위에 들어갔다. 사이트파업에 참가한 사이트는 30일 현재 사회,노동단체 및 문화관련 사이트 등 380여곳에 이르고 있으며 참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7월 3일 오전 9시 30분, 부산역광장에서는 '민생파탄, 개혁실종, 노동운동탄압규탄, 시국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노조는 28일 다시 레미콘 업체들에게 공문을 보내 다음달 2일 단체교섭을 하자고 요청했다. 노조는 이 교섭마저도 무산될 경우 단체교섭 해태로 노동부에 진정과 고소고발하고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내는 등 법적 대응과 함께 수위를 높인 투쟁을 벌여낼 계획이다.
다행히 '가난한 이의 안식처'인 성당이 보호해 줄 것을 허락했다고 한다. 저멀리 울산의 효성노동자들이 있는 성당. 인천의 대우차 동지들이 있는 산곡동 성당. 그리고 여기 명동성당. 우리는 그렇게 이 땅에서 밀려나 깨지고 밟히며 그렇게 또 거점을 만들고 있다. 일계급특진에 눈먼 경찰들의 추적속에서 우리는 또 이렇게 빗속에서 섰다. .... 7월 5일 ....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 다만 노동자의 이름으로.... 그렇게 (6월 29일 명동성당에서)
경찰 폭력 사례모음 동영상
늘어만 가는 부당노동행위 올해 들어 부당노동행위가 급증하고 있다. 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고소고발, 진정 접수건수는 28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169건에 비해 66.2%가 증가했다.
"보기 전에도 그랬지만 직접 보고 나서 더욱 새만금 갯벌이 세계적인 갯벌임을 확신했다. 이런 갯벌을 죽이려는 김대중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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