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진보당은 지난 6월 22일 오전 11시 중앙당사에서 제21차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원용수 대표 권한대행의 주제로 상임집행위원들과 지역위원장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약 7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세무조사에 대해 조중동은 연일 '언론탄압'이라고 떠들고 있다. 그들의 '언론탄압' 주장이 온당하려면 '조중동은 언론'이라는 명제가 성립돼야 한다. 광고상업지나 홍보지를 마구 찍어내는 것을 언론이라고 말한다면 언론을 모멸하는 게 될 것이다.
'재소자가 수술이나 치료가 필요하다면 다 해준다'고 각설하던 법무부 관계자는 김 씨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되뇌었다. 전 의무과장은 "교도소가 병을 치료해 주는 곳도 아니고 이들을 다 책임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수막 철거를 놓고 전교조 교사들과 실랑이를 벌였던 구로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조흥식 교사가 '감금·폭행'을 주장하며 고소한 사건이 특정 언론에 부풀려 보도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민주노총은 “모든 상황을 종합할 때 김대중 정권의 탄압은 단순히 6·12 연대파업에 대한 책임을 묻는 수준을 넘어 정권재창출을 위한 민주노총 와해 음모에 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민생파탄과 개혁실패, 환경파괴로 귀결된 정책실패를 은폐하고 심각해지는 내부 분열과 권력누수의 현실을 노동탄압으로 호도하려는 비열한 책략이라 밝혔다.
사립학교법 개정안 통과가 또 다시 좌절되었다. 지난 정기국회 이래로 네 번째 좌절이다. 40여 개 단체가 결성하고 교육단체들이 주도한 (이하 국본)가 6월 임시국회 내내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단식 삭발 농성을 전개하며 가뭄의 불볕만큼이나 뜨겁게 투쟁했건만, 정치권의 반응은 싸늘했다.
경찰등 수사기관이 공권력 폭력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일회성 ‘인권교육’을 하고 있으나 체계적 프로그램과는 거리라 있어 여론 무마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숯불갈비 전문점인 워커힐호텔 외부사업부 명월관(대표이사 한종무)이 최근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명월관노조 조형수 위원장 등 노조 간부 3명에게 계약해지 통보를 해 노조활동을 이유로 한 부당해고 의혹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포함하여 52개 단체가 "대중가요 음란저질화를 우려하는 시민사회단체 일동"의 이름으로 가수 박진영 씨의 6집 이 청소년에게 성행위를 선동하는 해괴망측한 노래를 담고있어 이 앨범에 대해 연소자이용불가 앨범과 청소년유해매체로 결정 고시하라는 요구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최근 노동계의 연대파업투쟁을 무조건 불법으로 매도하고 공권력을 통해 구속자를 양산하는 것은 노.사.정관계에 불신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노사관계문화 정착에 걸림돌이 될 우려가 크다. 정부는 신중한 사법적 판단이 요하는 사안에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후진적 노동탄압을 되풀이하는 행위를 중단하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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