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평화회담에 참석중인 알바니아계 대표단은 18일 오후 6시40분(현지시간) 유고연방 코소보 지역의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6개국 접촉그룹의 평화중재안에 서명했다.
코소보 평화 협상타결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서방의 대 코소보 군사행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르비아계에 중재안 수용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파리 평화회담이 또 다시 며칠간연기될 것이라고 유럽 외교소식통들이 18일 밝혔다.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개량한 신형 패트리어트 미사일 PAC-3가 15일 접근하는 미사일을 탐지, 추적, 타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첫번째 실험에서 성공적으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미 국방부가 발표했다.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유고 연방 대통령은 코소보사태를 해결하기 위한평화협정에 서명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에 직면할 것이라고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15일 경고했다.
유고연방내 코소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협상이 15일 파리에서 재개된 가운데 알바니아계 협상 대표들은 평화협정안에 기꺼이 서명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고 협상에 정통한 유럽의 외교 소식통들이 말했다. 알바니아계의 한 소식통도 "알바니아계의 협상수용안을 안건으로 상정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국제 중재단에 달려 있다" 고 말해 알바니아계의 평화협정 서명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러나 유고측 대표들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병력의 코소보 주둔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협상타결 전망은 불투명하다.
15일 평화협상 재개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유고연방군과 코소보해방군(KLA)간의 전투가 오히려 확전되는 등 코소보내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철학자 앙드레 클리크스만([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의 저자), 파리 정치대학 부학장 장 뤽도메나흐, 아시아 민주인권 감시기구 위원장 피에르 리구르 등은 최근 북한 정권에 보내는 성명을 통해 핵을 포기하고 기아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8일 유럽 국가들이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분쟁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막강한 군사력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7일 이라크와 이란의 군사적 위협 에 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중거리 공대공미 사일을 판매키로 했다.
코소보주 알바니아계의 모든 정파가 7일 평화협정안에 서명하기로 약속했다고 미국 정부가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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