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코 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천막농성 200일 투쟁을 기점으로 다시 해고자 복직투쟁의 고삐를 바짝 틀어쥐었다.
관리직 현장투입의 문제와 외주하도급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겹치며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3월1일로 미 복직 해고자 5명(황성근, 유희용, 김희준, 선병규, 임두혁) 전원이 복직하였다.
임투에는 용역, 외주화, 아웃소싱으로 표현되는 자본의 구조조정을 분쇄하는 목표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이번 평택지부 투쟁과 문막지부 투쟁에 승리함으로써 자본의 의도를 초기에 무력화시켜야 한다.
본사와 본조가 설령 동일한 사무실에 근무해도 지금과 같이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조합원을 기만할 것이며, 노사실무의 편의는 있겠지만 지금과 달라질 것은 없을 것이다. 또한 본조이전은 집행부가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한 것이 아니다.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검토되야 한다.
길을 가다 재능교육교사노조(위원장 김수복) 조합원을 만나면 물어보라. '타격 나간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고
LG정유노조 연봉제 저지투쟁 동창노조 전면파업 한달째
학생시위는 노동자들과 서투른 도시의 학생운동과 함께 할 때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콘베이어 앞에서 무기력하게 일만 하던 현장 노동자들의 정서가 예사롭지 않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PC통신에는 '금속!! 반격이다!!',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 한심하다!' 등등의 전투적이고 한편으로 격앙된 평조합원들의 목소리가 쨍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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