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2주년 각 지부 결의대회 성황

교육주체대회, 조합원 한마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교조는 매년 5월 28일 열었던 전국교사대회를 올해 지부별로 진행한다. 각 시·도 지부별로 다양한 방식의 결의대회를 계획했다.

이수호 전 위원장이 쓴 22주년 특별 시, 어떤 내용?

전교조 결성 22주년에 부쳐 민들레와 바람 오늘도 학교운동장 울타리 가에 민들레 노랗게 피었다

광주 교장들도 10명 중 8명 “학교별 성과금 반대”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지역 초·중·고 교장 조사 결과

전교조가 차등성과금 폐지를 요구하는 40만 교사 서명을 진행하는 가운데 대다수 학교장들도 학교별 차등성과금 제도를 반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

초중고 ‘퇴직 교장 로비시스템’ 논란

너무 바쁜 퇴직교장들, 낮엔 방과후 강사 밤엔 당직용역 소개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정부 예산지원을 받는 퇴직교장 단체의 협력회사가 서울지역 초중고의 당직용역 수주율 1등을 차지하고 있는 사실이 26일 처음...

“전교조 가입 더 권유할 것” 조합원 분노 폭발

전교조, 이르면 26일 형사 고발 예정

최근 전교조를 탈퇴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은 전교조 교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23일과 24일 학교에서 편지를 받아본 많은 교사들은 “어떻게 이...

문패도 전화도 없는 괴편지 발송단체,
반전교조 자금 5천만원 출처는 어디?

교학연 가봤더니, 서울교총 건물 입주업체에 사무실 빌려 쓰는 형편

이렇게 봤을 때 5월 들어서만 이 단체는 전교조 반대 활동에 5천만원이란 거액을 들인 것으로 판단된다. 교학연 전 상임대표 “내가 지금도...

‘전교조 탈퇴 편지’ 메일로도… 불법 논란

서울 등 상당 수 조합원에게 보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6만1000여명의 전교조 교사들에게 전교조 탈퇴를 권유한 편지를 보낸 보수 성향의 학부모 단체가 상당 수 교사들의 메일로도 보낸 것으로 확인돼 ...

“종북 세력이 이끄는 전교조 탈퇴해라” 괴편지 파문

보수 성향 학부모 단체, 6만1000여 전교조 교사에게 보내

편지를 보낸 곳은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교학연)’이었다. 교학연은 지난 3월29일 발족한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에 함께 하고 있으며 지금...

강원 평준화조례 계류, 주민조례 발의활동

강원교육연대, 도교육청 “도의회 규탄, 도민 힘으로 평준화하겠다”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고교평준화 기본 조례안을 계류한 것과 관련, 이 지역 교육시민단체들이 ‘주민 조례’ 발의를 위한 자체 활동에 들어가겠다고...

“학생인권 보장 지지 확인” 8만5천명 주민발의

학생인권조례 서울본부, 학생인권조례 청구인 서명 제출

주체성, 존중, 이해, 배려, 자치, 열정, 참여, 평등, 민주주의, 개성, 자발성, 다양성, 자유… 박스 안에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