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움직이는 '포스트잇' 미디어의 정치

[워커스 24호] 기술문화비평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바꾸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달리 말해 우리 감정은 세상의 일에 그리 쉽게 반응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정은 아무것도 아닌...

서울대병원장, “백선하 교수 징계 고려 중”

유족, “징계 절차 밟지 않으면 민사 소송 검토”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은 28일 오전 10시 40분 유가족과 면담에서 백남기 사망진단서를 병사로 기재한 백선하 신경외과 과장의 징계에 대해 “...

광화문 밝힌 ‘하야 촛불’...치솟는 퇴진 여론

박근혜 하야 촉구 집회 매일 열릴 예정

27일 오후 7시 반 400여 명의 시민이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촛불을 들었다. 오후 6시 40분 100명으로 시작한 촛...

16년, 종로에서

[워커스 24호] 천연덕

92년과 16년, 응팔에도 나오던 웬디스 버거가 치킨 집으로 바뀌고, 구로공단이 구로디지털 단지로 변했고, 20대 청춘의 검은 머리에 잔설이 내...

청와대 앞에서 울린 “박근혜 하야”

민권연대, “민중총궐기 이후 부검 영장 집행할 수도”

시민단체들이 청와대 앞에서 백남기 농민과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박근혜 하야”를 외쳤다.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박근혜 ...

분노한 청년들, “대한민국이 아니라 순실국이었나요”

20대 국정 지지율 9%…실시간 검색어 지배한 ‘탄핵’

“저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박근혜인 줄 알았어요. 실제 대통령은 최순실이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순실국이었나요. 저는 순실국의 대학...

안보 같은 안전 교육, 누구를 위한 것?

[워커스 24호/이슈]

안전교육이 강화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사회적 의식도, 교육도 그에 맞추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는 학생들이 안전의식이 부족해 발...

시신에 대한 슬픈 오마주

[워커스 24호/이슈] 시신탈취, 강제부검의 오랜 역사

국가폭력 사망자 유족들이 공권력의 부검을 막아서는 이유는 ‘과거의 경험’과 맞닿아 있다. 역대 시신탈취, 강제부검 사건에서 정권이 자신들의 폭력...

“예술은 내가 삶을 사는 방식”

[워커스 23호] 하림, 카입을 듣다

사막은 그에게 경계가 사라진 경험을 안겨줬다. 고비 사막으로 떠난 여행의 기억은 지점과 지점, 거리와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거대한 풍경 속...

내가 작두를 타는 까닭[1]

[워커스 23호] 시댁 앞에서 ‘코르셋’ 벗기 #3

가족은 전통과 당대의 사회, 경제, 문화적 조건에서 끊임없이 재구성되며, 살아가는 가장 구체적인 일상을 조직한다. 여기에 인간관계의 정동이 합쳐...

무고죄, 명예훼손에 발목 잡힐 수 없다[2]

[워커스 23호] 명예훼손, 무고죄는 어떻게 여성에 족쇄를 채우나 #3

법은 대중적 인식과 따로 가지 않는다. 성폭력 관련 법안은 특히 그렇다. 〈성폭력특별법〉 제정 이후 여성폭력과 관련한 여러 법률안의 제·개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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