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내가 삶을 사는 방식”

[워커스 23호] 하림, 카입을 듣다

사막은 그에게 경계가 사라진 경험을 안겨줬다. 고비 사막으로 떠난 여행의 기억은 지점과 지점, 거리와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렸다. 거대한 풍경 속...

내가 작두를 타는 까닭[1]

[워커스 23호] 시댁 앞에서 ‘코르셋’ 벗기 #3

가족은 전통과 당대의 사회, 경제, 문화적 조건에서 끊임없이 재구성되며, 살아가는 가장 구체적인 일상을 조직한다. 여기에 인간관계의 정동이 합쳐...

무고죄, 명예훼손에 발목 잡힐 수 없다[2]

[워커스 23호] 명예훼손, 무고죄는 어떻게 여성에 족쇄를 채우나 #3

법은 대중적 인식과 따로 가지 않는다. 성폭력 관련 법안은 특히 그렇다. 〈성폭력특별법〉 제정 이후 여성폭력과 관련한 여러 법률안의 제·개정이 ...

워커스 23호 헬조선 낱말맞추기

22호 정답 포함

직사살수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1년여 동안 의식을 잃은 채 병상에 계시다 돌아가셨다. 그런데 주치의는 사망진단서 작성 규칙도 어기고 사인이 병사...

인공지능(AI)의 시민사회적 상상력을 발명하라!

[기술문화비평] 워커스 23호

알파고 흥행이 국내를 휩쓸면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에 관한 가상 시나리오가 우리 사회에 미친 듯 흘러넘친다. 주요 언론들은 아주 짧은...

‘북한 붕괴론’이라는 유령

실정의 돌파구는 전쟁?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이는 4.19이후 혁명으로 무한 자유를 획득한 학생들의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구호가 아니다. 2016년 10월...

낙태죄 폐지 촉구...“여성의 몸은 출산용이 아니다”

여성·사회단체, 인공임신중절 처벌 강화 입법예고안 철회 촉구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고한 인공임신중절 처벌을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 입법예고안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각계 여성·사회단체들은 한발 ...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시평] 워커스 23호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중심은 견디지 못한다.” 러시아 혁명 발발 2년 뒤이자, 1차 세계대전 종전 1년 뒤인 1919년에 아일랜드 시인 ...

끝과 시작

[천연덕] 워커스 23호

‘신자유주의 외에 대안은 없다’던 대처 영국 전 총리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정말로 자본주의의 대안은 그것 외엔 없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

백남기 추모대회 열려…"탈상도 못 하고 있다"

경찰 강제부검 막기 위해 '240시간 시민 지킴이단' 구성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지 20일이 지났다. 부검 영장 집행 기간은 10일이 남았다. 검찰과 경찰은 부검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천여 명의 시민...

경찰, 부검 협의 위해 백남기 빈소 방문

유족 "살인범이 빈소 왜 오나"...부검영장 헌법소원 청구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13일 오후 2시 영장 집행 협의를 위해 직접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백남기 부검 영장을 신청한 종로경찰서가 백남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청문회 열어야"

문화연대, 청문회와 관련자 사퇴 촉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책임자들에 대한 청문회를 실시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문화연대는 11일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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