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할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12일 민중총궐기가 분수령

[워커스 25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술 정국을 끝내라

박근혜 퇴진을 내건 거리 집회의 규모는 이미 예상을 뛰어넘었다. 지난달 29일 열린 첫 번째 박근혜 퇴진, 하야 촛불집회에는 연인원 5만 명의 ...

시위, 항쟁, 혁명

[25호 천연덕] 우리는 지금, 항쟁이냐 혁명이냐의 기로에 서 있다

2008년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였다. 명박산성이라 불린 경찰 차벽에 누군가 걸어놓은 밧줄을 열심히 끌고, 차벽을 넘기 위해 스티로폼 박스를 층층...

전국 30만이 거리에 나선 ‘촛불 항쟁’

[3신] 도올,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12일은 최후통첩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 우리의 삶과 제도, 의식, 모든 것을 혁명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러분에게 무릎 꿇을 수 있도록 행진을 멈추지...

20만 행진...“박근혜는 사과말고 퇴진하라”

[2신] 경찰 없어지고 시민과 마주친 행진, 참가자들 “시원하다”

10만의 분노가 청와대 앞을 드리웠다. 촛불은 광화문 광장부터 종로까지 메웠다. 국민은 더 기다리지 않고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쳤다.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엄수

1만 명 추모인파...“박근혜가 죽였다”

경찰 물대포를 맞고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의 장례가 민주사회장으로 치러졌다. 사건 발생 358일, 사망 41일 만이다. 오전 8시 서울대병원에서...

대통령 담화에 더 분노한 민심, 5일 촛불 10만 명 예상

촛불 든 시민 “누가 사과하라 했나. 하야하라”

대통령 담화 발표에 민심은 더 들끓었다. 4일 청계광장에 켜진 촛불은 3,500을 넘겼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5일 촛불 집회에 10만 명의 시...

대통령 담화 직후 경찰, 문화예술인 강제 진압

경찰, 문화예술인 농성 텐트 30개 전부 뺏어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자 지난 29일 시위대에 호의를 보였던 경찰이 돌변했다. 경찰은 오전 11시 반 광화문에서 문화예술인의 시국선언과 농성을...

민중총궐기투본, 박근혜 퇴진 시국농성 돌입

세월호 가족도 시국선언...전국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은 정부청사서 시국농성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각계 시국선언이 확산되는 가운데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시국농성에 돌입했다. 투쟁본부는 시국농성과 함께 매일 박근혜 ...

복지할 돈은 자본으로부터만 나온다

[워커스 24호] 너와 나의 계급의식

한국에서 ‘낙태죄’ 폐지 운동이 점화됐다! 공동성명, 서명운동, 시위대가 한목소리로 “내 자궁, 나의 선택”을 외치고 있다. 겉보기에 발단은 의...

존엄과 자기 결정

[워커스 24호]

2016년 10월 3일 폴란드 여성 수만 명은 국가권력의 전면적인 낙태금지법에 항의하는 일명 ‘검은 시위’를 조직화하고, 자기 ‘몸’에 대한 결...

결국 터져버린 촛불정국...‘박근혜 하야, 퇴진’ 3만 운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정국 혼란 속 첫 번째 대규모 촛불 집회

3만 여 시민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며 촛불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집회 후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했으나, 경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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