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 재집권 성공, 복지 예산 ‘풍전등화’

지난 주말 런던 도심가 ‘삭감 반대’ 시위 벌이기도

지난 7일 치러진 영국 총선이 접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데이비드 캐머런 현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애초 어느 당도 과반...

총선 앞둔 영국, 대대적 복지 삭감 논란

집권 보수당 120억 파운드 복지 삭감 문건 유출

이번 영국 총선에서는 데이비드 캐머런 현 총리가 이끄는 집권 보수당과 좌파 경제학자 출신의 에드 밀리밴드가 이끄는 노동당이 제1당 자리를 놓고 ...

2015년 쿠바 노동절 행사

라울 카스트로의 발언 없어도 전세계 노동자의 축제

5월 1일 쿠바 아바나 호세 마르티 혁명 광장은 쿠바 노동자-민중과 남미 세계 노동자들의 축제로 열렸다. 이틀 전 쿠바 전역의 갑작스런 폭우와 ...

동북아 비판 세력의 몰락 과정과 국제연대

[국제포럼] AIIB, TPP, 민주안보 다이아몬드 그리고 사드(THAAD)

현재의 동북아 정세를 중국과 일본을 비교사회학적, 역사사회학적으로 교차 정검해보고, 현재의 동북아 정세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원인들 중 중...

이란 핵 협상 타결 이후와 전망[1]

[기고] 제다이의 귀환과 헤다야트의 눈먼 부엉이

이란 핵 협상은 중동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이란 핵 협상 타결은 이란을 테러 지원국가에서 ‘보통국가’로 돌아오는 길을 열게 된다. ...

이주노동자들의 메이데이, “이주노조 설립 10년, 합법화하라”[1]

이주노동자 노동3권 쟁취, 이주노조 합법화, 퇴직금 제도 개악 철회 촉구

이주노동자들이 메이데이 집회를 열고 이주노조 합법화, 개악된 퇴직금 수령제도 개선 등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또 네팔 지진 참사의 희생자들을 추...

한국 정부의 대외협력기금에 신음하는 필리핀 주민

[기고]한국수출입은행이 할라우강 댐 건설을 지원하면 안 되는 이유

한국 정부는 개발원조로 개도국의 경제발전을 돕고 양국 관계의 진전을 도모한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젝트가 지역민들의 삶과 환경에 악영향...

미주정상회담 최종선언 채택 못하고 폐회

‘인권으로서의 의료’ 거부한 오바마 대통령

정상회담 최종선언을 채택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의료는 인권”이란 조항에 미국측이 끝까지 반대했기 때문이다. 볼리비아 에보 모랄레...

“나는 람페두사의 난민이었다”

왜 카다피 독재 아래에서보다 여기의 삶이 더 열악한가?

일부는 육지에 닿기 전에 이미 밀항선에서 목숨을 잃었다. 파도에 의해 바다로 휩쓸려갔거나 어두운 아래층에서 질식해 죽었다. 내 옆에 있던 한 소...

구한말 정세와 사드(THAAD)배치

[양규헌 칼럼] 균형 없는 외교, 전략 없는 외교, 무능한 외교

이미 동북아의 안보상황이 극도로 복잡한 구도에서 사드배치는 동북아 군비경쟁을 격화시키고 한반도에 공포와 불안을 조성한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미국...

쿠바-미국 관계의 변화 속에서

[기고] 쿠바에서 제5회 국제노동절 브리가다 열려

쿠바정부는 5월 1일 메이데이를 맞아 연례 국제 브리가다 행사를 개최한다. 외교정상화 합의로 양국간 뜨거운 쟁점이었던 ‘쿠바 5인’이 석방돼 이...

세계 45개국서, FTA 반대 시위...“초국적기업 위해 노동자 희생”

산지경쟁 강화, 일자리 손실, 임금 인상 억제...사회, 문화, 환경 기준 해체

“자유무역협정은 초국적 기업을 위해 법과 제도를 최저 수준으로 변경하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억압하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갖고 추진되고 있다”면서 ...

리비아 한국대사관 공격...“미국에 정보 제공 때문”

외교부, “대사관인지 경비를 겨냥한 것인지는 알 수 없어”

리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을 무장세력이 공격한 이유가 미국에 대한 정보 제공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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