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년 성과 이어 산별노조 건설로”…<기호2번 채운석 후보>

-채운석 후보는 지난 1년간 위원장을 맡으면서 쌓은 성과를 앞으

로 3년간 안착시키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맹 위원장으로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농·축협, 새마을금고 등 업종

별 단일노조를 건설하고, 100여개의 단위노조가 증가한 것을 최대 업적으로

꼽고 있으며, 이같은 여세를 몰아 2002년에 산별노조를 건설하겠다는 포부

를 밝히고 있다.

특히 채 후보는 투쟁을 중시하는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IMF사태 이후 수

많은 사무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내몰려 심각한 고용불안을 겪고 있는데 대

해 대정부 투쟁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연대투쟁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채 후보는 계약직 노동자 비율의 증가, 연봉제 확산 등에 맞서

공동교섭을 전개, 향후 산별노조 건설과 맞물려 계약직을 폐지하고 연봉제

를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저 자] 연윤정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6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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