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호1번 곽태원 후보> “대안 없는 투쟁 지양, 봉사하는 연맹 돼야”
-곽태원 후보는 기존의 투쟁중심 활동에 대해 생각을 달리 한다.
그동안의 활동이 ‘대안없는 단선적 투쟁’이
오히려 조합원들에게 패배감만 안겨줬다는 신랄한 비판을 하고 있다.
이에 정책을 겸비한 입체적 투쟁만이 사무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담아낼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근로소득세, 주택관련 대출금, 육아휴직제도의 남
성조합원 확대, 조합원증 발급으로 각종 할인혜택, 재취업센터 운영, 재테
크 상담시스템 운영, 사무금융발전위원회 구성을 통한 연맹 개혁 등 일반조
합원들의 피부에 와닿는 다양한 사업계획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곽 후보는 그동안 7만5천명 조합원의 대규모 연맹의 무게에 맞지 않
게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며, 전체 노동운동에서의 사무노동운동의 ‘정체성
‘을 확립할 것을 제기하고 있다.
[저 자] 연윤정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16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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