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4일 낮 서울 용산 미8군 사령부 정문 앞에서 당원등 500여명 이 참가한 가운데 `매향리 폭격장 폐쇄와 한미행정협정(SOFA) 전면 개정을 위 한 투쟁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권영길 대표는 “최근 독극물 방류사태에서 보듯 주한미군 범 죄는 심각한 사태에 이르고 있다”면서 “오만한 태도에서 벗어나 불평등한 SOFA개정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날 주한미군 사령관의 사과가 아닌 정부차원의 공식사과를 촉구하며 미사령부 정문앞에 미국정부를 상징하는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계란세 례를 퍼붓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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