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동향
신흥정밀 노조, 체불임금 청산 등 요구하며
국민회의 지구당사 점거농성
부천지역의 신흥정밀 노조 소속 노동자 11명이 지난 23일 오후 국민회의 안동
선 의원 지구당사(부천시 원미구)를 점거하고, 체불임금 청산과 부당노동행위의
중단을 요구하며 장기농성 투쟁에 돌입했다.
노조는 “지난 5일 임금체불(10억여 원) 협의로, 16일 부당노동행위(상여금반
납 강제서명)로 사측을 부천지방노동사무소에 고소 고발을 했으나, 회사는 오히
려 고용불안을 야기하며 임금삭감까지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어, 이러한 고통을
노동자들이 더이상 감수할 수만은 없기에 부득이 정당사무실 점거농성을 한다”
고 밝혔다.
또한 민주노총 부천시흥지구협의회는 “악덕기업주 처벌”을 요구하며 24일부터
지지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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