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니까요? 끝난 게 아니죠, 새로운 시작이니까”

2005년 3월 25일, 경찰청고용직노조는

민주노동당 거점농성 100일을 맞았다.

99일부터 100일까지, 그 일상을 통해

어느덧 빛나는 노동자로 거듭난

경찰청고용직노조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우리는 이 더러운 세상, 정말 차별받지 않고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할 꺼에요. 정말 할 수 있어요, 우리. 지금 투쟁하는 우리, 투사된 우리 모습을 보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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