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인간 ♦
♦ 우주 상업화/군사화 ♦
♦ 인플레이션 대응 ♦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2024년 세계의 선거 ♦
♦ 공급망, 경제 재편 ♦
Projet de fusion entre Carrefour et Couche-Tard : "Il aurait été préférable que nous soyons consultés et associés puisque c'est la loi française", explique @BrunoLeMaire. #CVR pic.twitter.com/466sullgw0
— LCP (@LCP) February 9, 2021
♦ 2024년 중동 위기 ♦
♦ 해양/해수면 상승 ♦
[인간과 과학]
"44,000년 전 동티모르에 고대 인류가 살았다"aljazeera
가짜 과학의 범람 - 과학 연구의 허위 정량화 문제nakedcapitalism 과학 문헌의 정량적 분석은 '과학 연구 활동'을 과학 연구와 혼동하려는 사람들이 과학의 실천을 게임화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가짜 과학의 범람으로 여러 학술지가 문을 닫게된 배경을 보도했다. 그 배경은 길고 과학적 '결과물'의 허위 정량화로 인해 과학 문헌이 부패한 결과다.
[환경과 기후]
기후 변화로 인한 경제적 피해 6배 폭증할 것greenqueen
북인도 나자프가르, 폭염(47.4°C)으로 학교 휴교령 선포livemint 인도의 북부 지역에서 폭염 경보가 발령되어 델리와 나자프가르를 비롯한 지역에서 학교가 휴교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인도 기상청은 폭염으로 인한 위험을 경고하고 있으며, 하리아나, 노이다, 우타르 프라데시, 라자스탄, 펀자브 지역도 영향을 받고 있다.
[노동과 삶]
참고: 녹색 고용 비중은 각 직종에 고용된 인원 수를 총 고용의 백분율로 '친환경성'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 수치다. 직업의 친환경성은 경제의 탈탄소화에 기여하는 업무의 비율로 측정된다. 이는 경제에서 수행되는 업무 중 탈탄소화와 관련된 업무의 비중과 동일하다.
뉴욕시립대학교 학내 노동자들 긴축 반대 투쟁jacobin
미국 노동법, 노조의 정치 활동 제약JACOBIN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에 반대하는 노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미국 노동법은 노조가 휴전 요구 등 정치적 요구를 압박하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미국 노동법은 직장내 근로조건에 관한 요구를 쟁의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언론의 자유와 정치적 표현의 권리는 직장 문 앞에서 멈춘다.
인구 통계의 허와 실 - 사회보장에서의 생산성 문제counterpunch
[정치/사상]
[문화&리뷰]
제니 어펜벡의 "카이로스",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theconversation
아프리카 춤의 어머니. 제르메인 아코니theconversation
[미국/캐나다]
헤지펀드가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대학counterpunch
미국 하원, 방위 기업체에 국방부 상대 가격 폭리 허용jacobin 방위업체들은 국방 권한법안에 대한 가격 요구를 높이며 새로운 조항에 시장 분석을 축소하고 계약업체가 지난 12개월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을 담았다. 이로 인해 국방 예산이 폭증할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수갑이 아닌 주택tomdispatch
[아시아/중국]
중국, 새 총통 취임 후 대만 전역에서 '징벌' 군사 훈련theguardian
싱가포르 항공기, 난기류 휩쓸려 사상자 발생dailymail 화요일 오전 히드로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는 비행 10시간쯤 미얀마 상공에서 발생한 심각한 난기류로 인해 기내에서 한 영국인 노인이 치명적인 심장마비를 겪고 80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비행 추적 서비스는 항공기에서 전송된 데이터에 '갑작스러운 난기류 현상과 일치하는 급격한 수직 속도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하며 당시 해당 지역에 '일부 심한' 뇌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선 '기후 변화가 발생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유럽/러시아]
영국 고등법원, 어산지에게 항소 위한 휴가 승인counterpunch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이자 발행인인 줄리안 어산지는 관타나모 만에 억류된 사람들의 파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미국 정부의 기밀 자료를 받아 공개한 혐의로 미국 송환 여부를 둘러싼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소송의 핵심 쟁점은 미국에서의 재판 과정에서 수정헌법 1조가 어산지의 출판 활동을 보호할 수 있는지 여부다.
프랑스 정부 식민지 역사 외면, 누벨칼레도니 갈등 키워theconversation
[라틴아메리카]
미국, 제재 강화 압박으로 베네수엘라 선거 개입counterpunch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유권자들에게 7월 28일 대선에서 현직 마두로 대통령에게 반대표를 던지지 않으면 일방적인 강압적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다가오는 위협"으로 협박하고 있다. 제재를 이용한 이러한 외부의 선거 개입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러시아 게이트'가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다. 미국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부를 선택한 베네수엘라 국민을 처벌하겠다는 의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