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사장 구중서, 이하 민예총)이 오는 23일로 창립 10돌을 맞는다.
월-화요일 광고 판매율 100%, 지난주 평균 시청률 12.7%(점유율 25%) KBS 2TV 아침 유아 프로그램 '꼬꼬마 텔레토비'(월∼토 오전8시15분)가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15일 출시된 70분, 60분 2편짜리 비디오(3만원) 는 16일 하룻동안에만 2,000세트가 판매돼 '꼬꼬마…'가 방송 2개월여 만에 완전히 자리를 굳혔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15일 한미투자협정과 관련해 축소 논란을 빚고 있는 스크린쿼터 (한국영화 의무상영)제와 관련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IMF의 경제관리를 받은 지난 1년동안 TV 시청시간은 늘어난 반면 독서 인구, 연극·영화 관람객, 신문 열독자는 모두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민들의 문화활동이 전반적으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17일 밝혀졌다. 또 `신문을 거의 보지 않는다'는 응답은 많아진 반면 신문의 경제기사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졌고 독서층은 줄었지만 독서층의 개인별 독서량은 늘어나는 등 문화수요자들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극을 아끼는 마음으로 극단들이 좋은 연극을 만들도록 강제할 겁니다.” 지난 95년 문을 연 문화운동단체 하제마을을 이끌고 있는 양창영(29)씨는 스스로를 `연극인'이라고 소개한다. 대학시절 연극반에서 활동했고, 한때 전문 극단에서 기획일을 보기도 했으며 언젠가는 무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바람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당분간 관객과 극단의 의사소통을 돕는 심부름꾼 구실을 할 생각이다.
기획예산위원회의 정부출연·위탁기관 통폐합 추진에 따라 통합될 한국언론회관, 한국언론연구원, 한국언론인금고가 각각 기관 해산절차에 들어갔다.
스크린쿼터제 현행 유지 발표는 정부가 영상산업을 바라보는 관점에 일정한 시각 변화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문화전쟁시대를 맞아 ‘지피지기 백전백승’의 기치아래 한국대중문화의 1백년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밀레니엄을 준비하는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문화관광부는 15일 한미투자협정과 관련해 축소 논란을 빚고 있는 스크린쿼터(한국영화 의무상영)제와 관련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겠다는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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