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지나치게 많은 돈을 들여 건설한 4만 5천 개의 대규모 댐 중 많은 수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고, 댐 건설 추진자들이 주장하던 바와 달리 전력과 관개용수 공급에 실패했다고 세계 댐 위원회는 어제 발표했다.
지난 11월 15-16일에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펙 정상회담에서 각국 정상들은 2001 년 WTO 뉴라운드 출범에 동의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는 지금부 터 내년까지 내년에 있을 각료회의에 뉴라운드 출범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 강한 압력이 행사될 것임을 암시한다. WTO는 내년 말쯤에 각료회의를 가질 예정이 다.
인도에서 진행되는 파괴적인 댐건설 계획인 사르다르 사로바르 프로젝 트에 대해 세계은행의 책임을 촉구하는 아래 서한에 서명해 주십시오. 이 프로젝트는 최소한 32만 명의 주민을 몰아내고 그외 수십만 명의 목숨과 생계를 파괴하게 될 것입니다.
새만금간척사업은 이런 자연을 닮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사업입니다. 먹을 것이 넘치는데도 먹을 것에 욕심을 내는 자본가들과, 이름이 알려질 만큼 알려졌는데 더 알리지 못해 안달인 정치인들이 벌이는 사업입니다.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으로 확장시켜내며, 새만금 간척 사업의 문제점을 전면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500여명의 노동자와 학생들이 요구한 '대우자동차 공기업화'는 현실 가능하다. 정부는 대우 부도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고 공기업화해야 한다.
그러니까 여성활동가로서 적당한 선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좌파적이고 스마트한 것이지만 그 선을 벗어날 경우 예민한 여성활동가에 조직을 말아먹는 파렴치범으로 둔갑하는 것인가.
오늘날의 정보와 통신의 기술을 말하면서 우리는 이 부메랑 효과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많이 연관시키게 된다. 오히려 가속력이 붙어버린 이 기제가 자신을 헤치는 것으로 간주하는 듯한 결론을 제시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부메랑이라는 것은 어디까지 개인의 역량문제이며 선택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자연과 인간은 닮아 있다. 자연이 병들면 인간도 병들고, 자연이 오염되면 인간도 오염된다.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인간을 파괴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자연을 알 수 없게 된 것은 인간에게도 어떤 일이 닥치게 될지 알 수 없게 된 것과 같다. 오늘날 이렇게 자연이 파괴되고 땅과 물과 공기가 병든 것은 인간이 무지하고 오만하기 때문은 아닐까?
살색스타킹을 신어야만 잘 할 수 있는 업무라도 있는가보다. 아니면 머리를 염색하면 머리가 나빠져 일을 못한다던지... 그렇다면 남자를 채용할 때 면접심사의 기준은 뭘까? 그 남자가 삼각팬티를 입었는지 사각팬티를 입었는지라도 검사하려나? 웃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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