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오는 12월28일까지 임원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키로 했다.
정부가 의료보험료를 인상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위원장 양봉민) 표결처리를 계속 꾀하고 있어 노동자, 농민, 시민단체들이 실력저지에 나섰다.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신자유주의 반대·민중생존권 쟁취 민중대회위원회는 지난 12월9일 서울 종묘공원 등 전국 10개 주요도시에서 2000년 민중대회를 열었다.
파업 1백80일을 넘긴 이랜드노조(직무대행 채운기)가 지난 8일 이랜드가 운영하는 서울 중계동 이천일아울렛 점거농성에 이어 힘찬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새벽 40여명의 노조원들이 비정규직 철폐, 생활임금 쟁취, 민주노조 사수 등을 내걸고 매장과 전산실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한국노총이 12월12일 노사정위원회에 복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두 노총의 공동투쟁이 체 본격화하기도 전에 위기를 맞게 됐다.
그 하나의 방안은 대의원 선거구를 확정하고 대의원들이 조합원의 뜻과 의지에 따라 투표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거에서 분명한 ‘쟁점’이 형성되도록 선거에 나서는 세력은 자신의 정치적 태도와 입장을 투명하고 분명하게 드러내야 한다.
신라호텔은 우리나라 특급호텔이고 많은 귀빈과 외국인들이 오고가는 곳입니다. 그 길목에서 우리는 이건희를 마음껏 욕했습니다. 삼성그룹의 발전에 뒷다리를 잡고있는 불법 세습경영에 대해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고 강제해고된 해고자들의 원직복직을 힘차게 외쳤습니다.
노동부가 눈 뜬 장님이 아니라면 힘없는 사내하청노동자들의 소중한 목숨 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이같은 불법행위와 이를 통한 착취행위에 대해 엄중 한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이에 김호진 노동부 장관은 "단사 사정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며 발뺌을 하였고, "최선을 다해 조만간 이 문제를 해결하 겠다"고 약속을 한 바 있다. 우리는 그 약속을 이행받기 위해 노동부 앞에 와 있는 것이다.
노동자들에게 악질적인 기업의 상품은 불매되어야만 자본가들이 노동자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랜드 노동자들이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불매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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