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님들, 안녕하신지요? 의 편집진으로부터 2주에 한 번씩 글을 쓰면 어떻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나는 한참 동안 망설였습니다. 우선 의 귀중한 지면을 함부로 채울 수 없다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4주에 한 번씩 쓰면서도 글 내용이 항상 미흡하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오던 차였습니다. 2주에 한 번씩 쓰게되면 더 미흡해지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던 것입니다.
지난 9월22일 중앙위가 또 무산됐다. 물론 예전에도 정족수를 채우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 민주노총 건설 당시에도 그랬으니 오래된 일은 아니다.
9월23일 오후3시. 경북대 의대 노천강당 앞에서는 집회에 참가하려는 공무원들과 이를 저지하는 경찰공무원들 사이에 실랑이가 한창이었다.
오는 11월4일, 마침내 민주노총 노동대학이 노동교육을 책임져 나갈 새로운 교육기관으로 그 첫발을 내 딛게 됐다.
하반기 투쟁을 비롯, 주요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던 민주노총 7차 중앙위가 성원부족으로 무산됐다.
민주노총은 지난 9월23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하반기 투쟁선포대회'를 열고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정부가 하반기 구조조정 강행의지를 잇따라 발표하는 등 노동계와 '일대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감사원 감사결과 발표형식으로 공공부문에 대해 선전포고를 하고 나선데 이어 '구조조정 연내 마무리' 방침을 들고 나왔다. 이와 함께 매일이다시피 노동자를 옥죄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노-정간의 긴장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노동계의 대응준비도 속도를 더하고 있다.
노동조합도 실습생의 처우와 이후 계획 등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9월 27일 독일 보쉬의 종업원평의회에서 노동조합을 방문하였다.
익산지부에서는 지난 9월2일 9.3투쟁 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