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가 취임하기 전 언론 매체나 매스컴은 꽤나 시끄러웠다. 민주주의의 상징이며 자유를 갈망하던 DJ가 현직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는 그로 인해 우리의 국민에게도 평화의 인권이 보장 되는 것인양 떠들던 기억이 난다.
14년차 대의원들은 조합원의 의지를 분명히 표현하고 현장의 투쟁에 선봉이 될 '현장 지킴이'가 될 조합원들이 선출되어야 할 것이다. 계속되는 자본의 탄압과 현장통제를 이겨내고 우리의 현장을 지키고 보듬을 그런 동지들이 대의원이 되어야 현장의 울타리는 튼튼히 쳐질 것이다.
한 달 내내 박스 나르고 50만원....비정규직 철폐,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이랜드 노동조합이 파업 80일을 넘기고 있다.
민주노총은 우선 10월20일의 아셈에 즈음한 대규모 상경투쟁으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정책에 대한 선제투쟁을 벌인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확실히 뭔가 심상치 않다. 그렇다고 김대중정권의 경제정책이나 노동정책이 확 바뀌어 정세기조에 급격한 변화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아셈(ASEM·Asia-Europe Meeting)이란 한·중·일 및 아세안(ASEAN) 7개국 등 아시아 10개국과 유럽연합(EU) 15개 회원국의 국가원수 또는 정부수반과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등이 모여서 2년에 한번씩 갖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를 말한다.
공기업 노동자들이 졸지에 염치없이 제 잇속만 챙기는 불한당으로 내몰리고 있다. 공공부문 구조조정과 관련한 감사원의 보고서가 이 소용돌이의 진원지다.
전국사회보험노조가 9월20일부터 전격적으로 업무에 잠정 복귀함에 따라 석 달 가까이 계속돼온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파행사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도급은 파견과는 달리 수급인(용역회사)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노동자를 직접 지휘 명령하여 특정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삼성그룹에서 계열분리된 중앙일보(회장 홍석현)가 여전히 삼성식 무노조경영을 꾀해 말썽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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