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발족한 민주노총 노동운동발전전략위원회(위원장 단병호)가 노조실태와 간부의식에 대한 조사를 벌인다.
IMF 구제금융을 고비로 줄어들던 우리나라 노동시간이 최근 급속히 늘어나 한국 노동자들은 여전히 세계 최고수준의 장시간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총파업 성사에 파란불이 켜졌다. 전국의 단위노조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5월31일 총파업을 차질 없이 결행할 것을 다짐했다.
철도청이 지난 20일 근무지를 이탈하고 무단 결근했다는 이유로 대의원대회에 참가한 조합원을 무더기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4월 22일 아침 아산 공장 출근시간, 사측 관리자들은 주차장 등에 늘어서 있었다.
지난 3월 30, 31일 양일간 과천 교육문화회관엔 (주)만도 노무담당자는 물론 경영환경도 다르고 아무관련 없어(?) 보이는 발레오 프랑스 자본을 비롯해 미국 포드 한라공조 작업복을 입은 사람까지 과거의 한 식구들이 모두 였다는데…
자본은 아웃소싱이 2000년 구조조정 목표라는데 솔직히 우리는 이에 대한 준비는 미흡한 듯 하다. 그간의 아웃소싱에 대한 투쟁을 짚어보는 것으로 향후 투쟁방향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현장신문에서는 백부위원장과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이번 임투에 임하는 생각을 들어보았다.
4월 24일 현재 245일째 천막농성을 전개중인 해고자 전원일 동지를 '현장신문'이 만나보았습니다.
"아직도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할 수 있을 만큼 체력에는 자신 있어!" 하며 일어서는 모습은 노동자 형님의 당당함과 꿋꿋함이 가득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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