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간선제 무효판결이후 철도와 전력 노조와 노조 민주화 세력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구민주노총의 이번 직선제 도입은 민주노총 지역본부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서 조합원들의 직접참여를 보장하고 현장 조합원들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본부를 명실상부한 지역연대조직으로 강화해 나가자는 취지이다.
공공연맹은 지난 26일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재적 대의원 496명중 2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였다.
잠정합의안을 둘러싼 이번 과정에서 비대위는 구조조정 저지를 위하여 투표거부 등의 활동을 전개했지만 조합원의 동력을 불러 일으켜 세우지 못했다.
“노동운동의 법적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쉬운 길'을 마다하고 노동계에 투신해 최근 화제를 모았던 홍진수(33)·권두섭(30)·김성진(〃)씨 등 변호사 3명의 당찬 각오다.
노동계가 낙천·낙선운동 참여과 특정정당과의 제휴를 통한 국회 진출 시도를 본격화하는 등 정치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조의 정치활동이 처음으로 허용된 데다 노조의 정치자금 모금 금지 법률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아 정치활동의 걸림돌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인터뷰/ 신재걸(42) 노동문화정책정보센터 대표
민주노총이 지난 99년 3월에 발표한 조합원들의 98년 생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조합원들은 영화를 넉 달에 한편(월 0.34회) 보고 비디오테이프는 두 달에 세편(월 1.45편) 빌려보며 문화시설은 1년에 한번(월 0.16번) 이용한다.
선수 얽어매는 족쇄 세 가지
"걔네들이 노조를 만들어서 도대체 뭐하겠다는 거야?"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의회가 산고 끝에 출범한 뒤 방송을 통해 흘러나온 한국야구위원회(KBO) 박용오 총재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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