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노동자의 안전은 외면하면서 기업주의 편의만 고려한 것이라는 노동계의 반대 움직임이 거세다.
20일 아시아차판매노조는 제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지부 규약을 제정했다. 기아자판노조도 28일 같은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들의 해단식 서막은 현대건설에서 분사한 현대중기산업이 지난해 6월 구제금융 한파로 퇴출기업으로 선정되면서였다. 이때부터 이들은 고단한 가시밭길을 걷지 않으면 안되었다.
이상관 사건 공동조사단이 방극윤 공단 이사장의 회의 참석문제로 한때 회의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으나, 결국 진통 끝에 활동이 시작되었다.
IMF 이후 근로자파견제가 허용됐으나 당초 전문가를 일시적으로 활용한다는 목적과는 달리 변칙운영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비정규직이 임금노동자의 70%가 넘을 것이라는 추정치가 나왔다.
울산의 현대중공업이 3년째 산재발생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총 중앙위 결과를 보고 지난 9월 17일 16차 대의원대회에서 민주노총 보궐 지도부를 선출한 이후 처 음으로 민주노총 중앙위(10.13)가 열렸다.
한라중공업 생존권 사수투쟁, 전면파업 72일·공장점거 44일 한라중공업 노조의 생존권 사수투쟁이 10월 19일로 전면파업 72일, 공장점거 44일째를 맞고 있다.
이상관 공대위·IMF범국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해임 촉구 기자회견 열어 서울 영등포 근로복지회관 앞에서는 '산재노동자 이상관 자살 책임자 처벌과 근로복지공단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의 철야농성이 80여일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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