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동차 확대비상대책위(위원장 이재경)가 2월2일 삼성 비상경영대책위와의 교섭을 앞두고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삭발투쟁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쥐꼬리만한 월급과 언제 해고될 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아무런 법적보호도 받지 못하는 임시직· 용역사원·인턴·실업자들의 이해를 대변하고 권리를 쟁취할 겁니다.” 국내 첫 ‘서울여성노동조합’ 정양희 위원장의 다짐이다.
외국인 여성노동자들을 위한 각종 정보를 담은 책자가 나왔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외국인여성노동자상담소는 외국인여성노동자들의 교육자료집 ‘해바라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상담소가 지난해 여성노동자들을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 ‘해바라기’의 교육자료와 내용을 엮은 것이다.
회원줄면 피해액 교사에 전가하던 관행 고쳐 … 대교, 약관 개정 방문학습지 교사들의 ‘작은권리찾기운동’이 결실을 맺었다.
천안…서울…당진, 고된 행군 한국오티스 충남 당진공장 노동자들이 미국 자본가에 맞서 힘겨운 해고철 회투쟁을 벌이고 있다. 엘리베이터 생산업체인 한국오티스는 1백% 미국자 본으로 구성된 회사다.
퇴출결정 이후 장기간 고용승계 투쟁을 벌여온 한 노동자가 투쟁의 현장에서 사망, 주위 동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산업생산 증가 등 경기가 상승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신규실업자의 진입으로 실업률이 크게 증가해 99년 산업경기가 불투명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석면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청석면에 노출돼 직업성 폐암에 걸린 노동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됐다.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가 노동조합에 대해 3억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한데 이어 노조의 은행통장에 대한 가압류에 들어가 반발을 사고 있다.
신문의 제목들이 오히려 섹시하다. "섹시해 보여·술한잔 따라줘 성희롱 처벌?" 또는 "야한 눈빛도 처벌...음담 등도 안통해"라는 제목이 종종 눈에 들어온다. "이것이 성희롱이다"는 직설적인 제목도 있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오죽이나 직장내에서 성희롱에 시달렸으면 국회에서 통과되는 지엄한 법률에 "성희롱(sexual harassment)" 가해자를 처벌하거나 징계할 수 있도록 요구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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