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여곡절을 거쳐 노사정위원회에서 합의된 교원노조 법제화에 대해 한나라당은 물론 여권인 자민련과 국민회의 내에서도 몇몇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하고 있어 이를 관철시키려고 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투쟁이 거세지고 있다
99년 민중연대를 결의하는 제2차 민중대회 열려 지난 12월 12일은 민중들이 투쟁의 두 주먹과 분노의 함성으로 '정리해고저지! 생존권사수! 재벌해체! IMF반대!'를 위한 '98 제2차 민중대회를 힘차게 열어제낀 날이었다
민주노총은 노사정 합의사항마저 지키지 않고 있는 정부여당과 정치권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기 위하여 임시국회가 열리는 여의도에서 위원장 단식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투쟁을 벌여나가고 있다.
"우리끼리는 이런 농담도 합니다. 우린 다이어트 안해도 내년되면 다 바짝바짝 마르게 돼있다고요. 그런데 사실 내년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하루가 죽겠어요." 이것이 가난한 자 중에 가장 가난하며, 소외된 자 중에 가장 소외된 자인 장애인들의 삶이다. "제대로 먹지 못해서 빈혈이 날 지경"이라고 한탄하는 이들 장애인들의 노동환경은 지옥에 다름 아니다.
한국노동네트워크협의회는 지난 11월 14일 출범 이후 좀 더 많은 노동형제들과 함께 노동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복수노조가 최상급단체 차원이 아닌 개별기업 단위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일고 있는 M&A과정속에서 노조끼리 통합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기존 노조체제를 유지한채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폐공사, 한국통신 등 공기업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안이 속속 발표되면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투쟁전선을 형성하였다.
현대자동차의 기아인수와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의 교환 등 빅딜이라 불리는작업이 진행되면서 수 많은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5인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고 있는 근로기준법이 내년부터 전 사업장에 적용된다.
정부측은 민주노총 단식농성 투쟁에 의보통합과 교원노조 통과에 전향적 자세 보이나 정리해고 중단과 구속자 석방에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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