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법 개악 우려 구조조정이라는 미명 아래 노동자의 기본권이 하나둘씩 잠식당하고 있다. 올해 초 정리해고의 법제화로 인해 다수의 노동자가 '일할 권리'를 빼앗긴데다, '살아 남은' 노동자들도 임금을 삭감당하거나 노조활동의 권리를 제한당해 왔다.
99년부터 위원장 직선제 등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 개혁팀의 개혁초안 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지하철 노동조합(위원장 석치순)은 1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조합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조정 규탄 및 지하철개혁을 위한 조합원총회 '를 갖고 "서울시는 노조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회사 통합을 앞두고 있는 현대와 기아 자동차 관련 노조들이 내년 투쟁과 관련해 '공동대책위'를 구성하고, 고용불안 등에 대해 공동대응할 움직임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조폐창 통폐합을 둘러싸고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면파업 5일째인 조폐공사노조(위원장 구충일)가 14일부터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여천산단 2천여 일용노동자 조직대상으로 여수에 일용노동자들의 지역노조가 탄생했다.
인천북부지방노동사무소는 관내 260여개 사업장의 노사 대표들을 대상으 로 실업억제와 해고회피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택시제도개선을 위해 파업중인 청주지역 택시3사가 장기파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조폐창 통합과 관련하여 노사간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 노조가 창통폐합 중지를 요구하며 11일 오전 9시를 기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정, 재계 간담회에서 5대그룹의 구조조정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가 재벌기업의 지주회사 허용방침을 정하자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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