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여객노조는 11일 울산지역 6개 버스 사업장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노총에서 탈퇴 하고 민주노총에 가입했다.
조합원 3분의 2이상이 구조조정 대상 사업장인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직무대행 趙俊虎·조준호)이 자구책 마련의 일환으로 개별 사업장의 교섭권을 위임받아 직접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 5대 그룹 빅딜발표 이후 구조조정기의 노동정국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직대 황치수)는 1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갖고 현대자동차와 현대정공 울산공장, 현대자동차써비스 등 자동차 업종 3개 사업장의 노조통합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우전자 임원들이 삼성자동차와의 맞교환에반대하는 비상대책위원회의 노선을 적극 지지키로 하고 지방 공장들은 가동을 중단한채빅딜(대규모 사업교환) 반대 집회에 나서는 등 대우전자 빅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통신(대표 李啓徹)이 오는 2000년말까지 직원 1만5천여명을 대대적으로 감원한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통신 구조조정안이 마련돼 기획예산위원회와 협의를 마쳐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 금감위와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노동부에서 같은 법인내 사업장의 지역이나 업종이 다르지 않는한 복수 노조를 허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데 이어 금감위도 합병 은행의 노조는 반드시 단일 노조로 통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여의도동 장기신용은행 앞 시위 때 폭력을 휘두른 혐의(집시법 위반)로 민주노총 쟁의부장 신현훈(36·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위원장 김호선), 공익노련(위원장 양경규), 민철노련(위원장 김태진) 등 공공부문 3개 연맹은 10일 오전 서울여의도 장기신용은행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대해 졸속적이고 일방적인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삼성자동차 확대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진섭)는 10일 삼성차 부산공장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무기한 조업중단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10일 5대그룹의구조조정과 관련, `고용안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안정 투쟁을본격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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