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확충을 위해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지난 10월 19일부터 실시해 온 '조합원 1인당 1,000원 모금 운동'이 1억원을 돌파했다.
택시월급제 도입문제를 놓고 운송수익금 및 임금산정문제로 노사갈등을 빚고있는 강원도 춘천지역 12개 택시회사 노동조합이 12일 오전4시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과로때문에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숨졌다면 업무상재해라는 판결이 나왔다.
경기지역 지방일간지인 중부일보가 11일 노조측과 체불임금 지급, 족벌경영 퇴진 등 10개항에 합의함에 따라 파업 25일만에 정상제작을 하게 됐다.
삼성자동차와의 빅딜로 고용이 불안해진 대우전자 노동자들의 투쟁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조합원과 협력업체 노동자는 물론 대우전자 이사와 상무 등 임원진이 가세하는가 하면 해외 현지법인 직원들까지도 이들의 투쟁에 동참하기 위해 속속 입국하기도 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 공익노련, 민철노련 등 공공부문 3조직 대표자들은 10일 기자회견을 개최, '정부가 졸속적인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지 않을 경우 핵심사업장 전면파업을 비롯한 연말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노총은 9일 '실업자 조직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하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실업운동 및 실업자 조직화를 추진해나가기로 참석단체의 의견들을 모았다.
정부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뒤 퇴직, 실업급여를 받는 실직자에 한해 초기업단위 노조가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전액관리월급제 쟁취와 택시제도개선을 위한 12월12일 전국적 하루총파업을 단행하기로 재차 결의하였다.
한국조폐공사 노조(위원장 구충일)는 11일 오전 9시부터 대전 본사와 옥천, 경산, 부여조폐창에서 일제히 무기한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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