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16일 7차 중앙정치위원회 결의에 따라 김락기 연합노련 위원장을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공식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인상 위원장의 정계진출이 공식적으로 결의되면서 박인상 위원장이 정계진출을 결심하게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16일 지난주 국회에서 의결된 개정선거법이 헌법정신에 위배된다며 헌법소원을 제출했다.
재계가 14일 정치활동 돌입을 선언한 것은 ‘무노동 무임금’을 둘러싼 노사간 갈등이 결국 정치권으로 비화됐음을 의미한다. 더욱이 재계는 이 번 정치활동 개시를 신호탄으로 총선후에도 국민연금 등 노사문제에 관련 된 광범위한 사안에 대해 제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춘투 임금 협상과 맞물려 올 상반기 노사간 치열한 대치국면이 예상된다.
대전충남 2천 총선시민연대(상임공동의장 이명남목사)는 지난 2월12일 대 전역광장에서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가운데 '총선시민연대 낙천 낙선지지 서명운동 발족식'을 갖고, 부정부패 무능정치 척결을 결의했다.
비리고발 양심 선언을 한 공직자 등의 모임인 양심선언자회(대표 이문옥)는15 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방지법 제정 약속에 서명하지 않은 국회의원54명 의 명단을 공개한 뒤 이들을 공천하지 말 것을 각 정당에촉구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1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개정 선거법에 대한 김대중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한국노총이 15일 박인상 위원장의 4·13 총선 출마를 공식 결의했다. 그러나 노총은 이날로 예정했던 낙선운동 대상자 명단 발표는 24일로 연기했다.
1인2표제 도입의 무산으로 신생 정당의 원내 진입 관문이 좁아졌지만 민 주노동당은 지구당별 후보경선과 기반조직인 노조의 예비후보 선출 등으로 새로운 선거문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검찰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에 대한 1차 체포작전이 무산됐지만 법집행에 대한 의지는 훨씬더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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