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7일 지대공미사일 오발사고와 일산 조명탄사고 등 잇단 군사고와 관련해 권정달 부총재를 단장으로 하는 군내사고 조사위원회를 구성, 사고경위와 진상규명 작업을 실시키로 했다.
검찰은 모든 수사기관을 지휘할 수 있는 명실 상부한 최고의 사정기관이다. 그러나 최고의 사정기관은 경찰이나 국세청 등을 지휘할 때만 해당되는 말이었다.
99년도 예산안이 여야간 정치적 절충의 `볼모'가 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1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여러 사정상 예산안이 법정 처리 시한인 2일까지 통과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여당쪽도 시한내 처리가 어려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국회 예결특위는 1일 계수조정소위원회를 열어 고용창출과 경기부양 촉진을 위해 85조7900억원 규모의 99년도 정부 예산안의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회 예산결산특위는 1일 예산안조정소위를 가동,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짓기 위한 계수조정 작업에 착수해 14시간 동안의 마라톤 회의끝에 첫날 회의를 마쳤다.
경제청문회와 예산안 처리를 둘러싼여야의 지루한 힘겨루기가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2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자민련> 경제청문회 개최문제에 대해서는 철저한 여여공조체제를 주장하지만예산안 처리에서는 국민회의와 한나라당과의 절충역을 맡겠다는 입장이다.
검찰의 한나라당 이회창총재 소환 방침에 따른 정국경색으로 새해예산안 국회처리과정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2일 경제청문회 개최문제 및 예산안 처리 등 쟁점현안에 대한 막판 타결을 시도했다.
민중후보운동 10년의 계승자임을 자임하며 꾸준히 창당작업을 벌여온 청년진보당이 29일 오전 성대앞 유림회관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민중운동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내건 청년진보당(대표 최혁·34)은 오는 29일 창당대회를 열어 2000년 16대 총선 참여를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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