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가 지난 24일 입법체계의 모순이나 국가기관 사이의 중복기능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한 채 `남녀차별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켜 법사위 심사과정에서 한바탕 논란이 예상된다.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결국 교원노조 결성을 보장하는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다.
내년 7월부터 여성에 대한 차별적 해고 등 각종 남녀차별행위와 성희롱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남녀차별 금지 및 구제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정치구조개혁 협상이 22일 다시 시작됐다.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정치구조개혁특위(위원장 임채정 의원·국민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23일부터 국회관계법에 대한 소위 심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여야는 빠르면 23일 경제청문회 개최를 위한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의 동생 회성씨가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을 통해 불법 대선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구속됨에 따라 100여일 동안 계속돼온 ‘세풍’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IMF 환란 규명을 위한 경제청문회는 정말 열릴 수 있을까.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2월10일 경제청문회를 내년 1월8일부터 개최키로 하고, 청문회 개최를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여당 단독으로 국회에 제출했다.
경실련·참여연대·한겨레21 장관 능력 공동평가… 홍순영·이헌재·강인덕·전윤철 다섯손가락에
국회가 이례적으로 국감기간중 활동을 게을리한 의원들로부터 이미 지급된 국감활동 지원비를 되돌려 받았다.
정치활동비용 3152억원, 의원 1인당 활동비 연 10억5000만원. 국회 1일 개원비용 8억원. 법안1건심의 의결비용에 22억원...이것이 올해 국회와 국회의원들의 생산성 지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