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와 바젤액션네트웍(BAN)은 12일 독극물을 사용해 건조된 선박을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 폐기하려는 것은 값싸고 무력한 노동자들을 미끼로 한 치명적인 무역이라고 비난하면서 수출금지를 촉구했다.
`구미유학생 간첩단사건'에 연루돼 15년째 복역중인 강용주(38)씨는 12일 "준법서약을 강요하는 근거를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은 정보공개법 위반"이라며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정보비공개결정 등 취소청구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일대를 정부가 지난해 말 원전건설 대체후보지로 지정하자 지역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올해를 '울산 반핵의 해'로 정하고 본격 적인 저지운동에 나섰다.
노점상 8백여명 대규모 집회 전국노점상연합회 회원 8백여 명은 12일 성남 분당구 서현역 앞에서 집회 를 갖고 지난 6일과 8일 진행된 분당구청의 노점단속을 강력히 규탄했다. 노점상들은 △노점에 대한 탄압 중단 △성남시의 피해보상 △노점상 폭행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담당 경찰서, 기록 공개·수정 거부 멀쩡한 시민이 정부의 공문서 상에 '정신 이상자'로 기록돼 이에 대한 시 정을 요구하는 투쟁을 몇 달 째 벌여오고 있다.
교육부, 방침철회 유보…피해 강사 구제도 안해 대학교 시간강사에 대한 신원조회를 부활시켜 말썽을 빚고 있는 교육부의 이해찬 장관이 11일 "신원조회를 각 대학의 자율에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 다.
생명공학 기술로 인해 출현한 새로운 생물을 비아냥거리는 '키메라 생물'은 점차 늘어가고 있다
생명공학기술의 문제는 단지 종교적, 윤리적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몬산토, 노바티스 등의 초국적자본과 국가의 이해가 맞물려 있는 정치경제적 측면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미 유전자를 둘러싼 경제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회단체들은 '안전할 권리', '종교적, 윤리적 이유', '정치적 이유'등을 들어 생명공학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생명공학 연구가 가장 자유로왔던 미국도 "복제양 돌리"사건과 대중들의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최근에는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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