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자치시민연합 등 1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부산지역 실업대책협의회(상임공동대표 강한규·姜翰圭 등 3명)는 2일 오후 부산YWCA 강당에서 「정부 실업정책의 문제점과 시민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가 시트사업부 매각협상을 벌이고 있는가운데 완전 고용보장을 골자로 한 최종 제시안을 노조쪽에 전달했다.
고용조정 문제가 각 업체의 주요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올봄 전국의 사업장이 노사마찰로 큰 혼란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정부는 이 문제가 앞으로 이어질 임금·단체협약 협상과 맞물려 개별사업장의 노사갈등을 더욱 증폭시킬 것으로 보임에 따라 고용조정 추진업체에 대해 지도와 점검에 나서기로 하는 등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정부는 노사정위 탈퇴를 한달간 유보키로 한 한국노총을 설득해 3월말쯤 노사정위를 정상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노사정위를 가동시켜 노동시간 단축,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나 전경련과 경총 등 재계에서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노사정위가 정상화돼도 노사정 합의를 이끌어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2월24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상반기 총력투쟁을 결의한 바 있는 민주노총은 3월9일부터 이틀동안 충북 영동 마니산수련원에서 전국단위노조대표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결의대회에 앞서 단위노조대표자들은 수련회를 통해 '민주노총 총력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발제를 듣고 조직별 분반토론을 벌인 뒤 각 조직별 토론결과 발표와 전체토론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 노조가 고용안정과 무분규를 바탕으로 한 조기 경영정상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사합의안을 가결시켰다.
오는 8일은 올해로 91회를 맞는 '세계의 여성의 날' 이다. 국내에서는 여성단체들이 지난 85년부터 이를 기념해 '한국여성대회'를 개최해왔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여성노동계가 모여 '여성노동자대회'를 열면서 새로운 형태로 여성의 날을 기념해왔다.
기아자동차 노사가 5일 오후 2시부터 본교섭을 행심쟁점에 대해 어느정도의견차를 좁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교섭진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로 6일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열린 전국여성노동자대회 중앙대회는 성차별적 고용조정과 인원감축중심의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할 것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5일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주요기업 인사·노무담당 임원회의를 열어 △업종별단체 임원 △교수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외부전문가 △경총 임직원 등 3개팀 18명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이르면 이날부터 민간기업 16개사, 공기업 4개사 등 모두 20여개 기업에 파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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