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노동자를 거듭 자살로 내몰았던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방극윤)이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히자 미흡하지만 쌓여온 잘못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전면적 직선제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가 철도청의 징계에 맞서 투쟁강도를 높이고 있다.
택시노동자들이 월급제 도입과 더불어 올 임금교섭에서 '최저생계비'를 요구하고 나섰다.
속보=산별 중앙교섭을 위한 병원협회(회장 노관택)의 정관개정( 101호)이 끝내 부결됨에 따라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차수련)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노동시간 단축을 둘러싸고 언론들의 관심이 뜨겁다.
삼미특수강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문제가 대법원의 최종판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제노동기구(ILO)가 이들이 복직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해 주목된다.
사이버 공간에서도 주5일근무제 실시운동이 벌어졌다.
대우자동차 해외매각을 반대하는 연대투쟁이 호주 시드니에서도 시작됐다.
단병호 위원장을 비롯 민주노총 중앙임원과 금속산업연맹, 공공연맹 등 산별연맹 대표자들이 지난 5월3일 최선정 노동부장관과 만났으나 최장관은 역시 "구체적인 이야기는 노사정위원회에서 하자"는 입장만 되풀이했다.
민주노총의 주5일근무제 실시 요구에 대해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다시 한 번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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