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본격적인 총파업체제로 들어갔다.
경주금속노조 건설과정에서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대목이 있다.
사업장지부 아닌 지역지부 지향
공장벽 허물어 산별노조를 꿈꾼다
한국오리베스트노조(위원장 이정민)가 올 임단협에서 주40시간노동제를 쟁취한 것( 99호)은 민주노총의 주요요구인 '주5일근무제'가 전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른 시점에서 이루어져 그 뜻이 더욱 깊다는 지적이다.
올해로 110주년을 맞는 세계노동절은 잘 알려진 대로 노동시간 단축투쟁에서 비롯됐다.
'나이키와 맥도날드를 국내 투자자들과 똑같이, 게다가 최고의 우방국처럼 대우하고 하루아침에 문닫고 다른 나라로 자본을 빼가더라도 군소리는 마라.'
지금 우리는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것 같다.
운송하역노조 신선대와 우암지부가 두 달 넘게 벌여온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했으나 회사쪽이 해고 등 대량 보복징계를 단행해 비난을 사고 있다.
성균관대 재단인 삼성이 교수, 강사, 학생회, 노조에 대한 사찰에 그치지 않고 노조무력화를 꾀하고, 교직원노조 위원장 선출에까지 관여한 사실이 드러나 전국대학노조(위원장 장건)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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