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중앙이 심각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12월초 현재 사무총국 임금은 4백%, 지역본부 교부금은 2백% 지급하지 못한 상태다. 출장비도 사실상 지급이 중단된 상태고, 선전물제작 등 당장 돈이 필요한 사업 또한 쉽지 않다.
한라노조 파업지도부 네명 구속 고용안정 생존권 사수를 위해 70일 동안 장기 파업을 벌였던 한라중공업노조(위원장 권성원) 간부에 대한 구속이 잇따르고 있다.
대학노조, 12월21일 재선거 변상경 전국대학노조 위원장과 임원들이 지난 11월11일 6차 중앙위원회에서 "조직의 지도력 회복과 정상화"를 촉구하며 자진사퇴함에 따라 대학노조는 23일 충남대에서 비대위 회의를 갖고 오는 12월21일 임원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나는 일본인 유학생으로서 노동운동 경험이 없음에도 최근 일본에서 수많은 악법이 통과된 데 분노와 반성을 느끼며, 한국 민주노동운동에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해서 를 인터넷을 통해 보고 있다.
민주노총이 소속 사업장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서울시장 면담에 나서는 등 힘을 쏟고 있다
상급단체를 민주노총으로 바꿨다 하여 노조사무실을 부수고, 구사대가 현판식을 폭력으로 방해하는 일이 벌어져 말썽이 일고 있다.
우리는 지난 23일에 당당하게 합법성을 쟁취했습니다. 현행 노동악법의 독소조항을 무력화시키고 투쟁으로 쟁취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가 걸어온 길은 참으로 험난했습니다. 민주노조를 지키기 위해 1백명이 넘는 동지들이 죽음으로 항거했고 3천명이 넘는 동지들이 구속을 당해야 했고 1만명이 넘는 동지들이 노동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를 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60만 조합원이 악법철폐를 위해 가열차게 투쟁했습니다.
민주노총 합법화에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한국정부에 압력을 가했던 국제자유노련(ICFTU) 등 국제노동기구들의 축전이 줄잇고 있다.
민주노총은 11월29일 최근 불거져 나온 옛 재정위원회(당시 위원장 채운석)의 자금유용 의혹과 관련해 긴급중앙위를 열어 관련사실을 투명하게 밝히고, 조사단을 구성해 추가확인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이와 함께 이번 사건으로 조직적 혼란을 일으킨데 대해 조합원에게 사과했다.
'반민주악법 철폐와 민주개혁법안 쟁취를 위한 범국민연대행동'이 11월27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회앞에서 1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국회행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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