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22일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조치를 해제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홍순영 외교통상장관은 이날 대북포용정책 추진방안에 대해 "만약 북한이 추가 미사일 발사 등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을 할 경우,포용정책의 기조를 유지하되 국제공조를 통한 외교적 압박책을 구사하겠다"고 보고했다.
북한은 21일 우리 정부가 비전향 장기수와 국군포로·납북자의 교환입장을 밝히고 있는 데에 대해 `언어도단'이라고 일축하고 이들의 무조건 즉각 송환을 요구했다.
국내의 저명 지식인 70여명은 19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주민의 인권보장과 탈북난민 보호를 위한 지식인선언'을 했다.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20일 김대중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 포용정책에 대해 조건없는 지지를 밝히는 한편, 미사일 문제 등 북한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옥수수재단(이사장 김순권 경북대 교수)이 29일께 판문점을 통해 옥수수 종자 약50t(시가 2억원)을 북한에 보내기 위해 북측과 협의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정부는 포괄적 대북정책의 하나로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ADB)에 '북한개발기금' 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정부나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에 앞서 반드시 국회의 사전동의나 심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북한지원법'(가칭)제정을 추진중이다.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을 봉쇄하기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함에 따라 한국이 외교적으로 고립되기 시작했다고 한국정부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밝혔다.
강원도 동해안 최북단 어로한계선 해역에서 남북한 공동조업이 추진된다. 고성군 수산업협동조합는 지역내 어민들이 해마다 겪고있는 명태 등 어획부진타개책으로 현행 어로한계선인 북위 38도 33분에서 38도 40분사이 해역에 공동구역을 설정, 남북 고성지역 어민들이 함께 조업에 나설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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