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를 공기업화 해야 한다. 공적자금이란 바로 이런 곳에 쓰여야 할 돈이다. 노동자들이야말로 '공적으로 사용되는 자금'의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 유일한 집단이기 때문이다.
우리 당은 김대중 정부 퇴진과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해 투쟁해 나갈 것이다. 김대중 정부는 대우사태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검제를 실시하지 않고 오히려 모든 책임을 무고한 노동자와 가족에게 돌려 생존권을 박탈했다.
20일 14시 부평역앞 집회 21일 14시 부평역앞 집회 (민주노총 1차 총력투쟁) 22일 금속산업연맹 : 13시 단위노조 대표자회의, 15시 전간부 상경투쟁 23일 14시 부평역앞 집회 24일 14시 부평역앞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성당 앞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며, 경찰 외곽에는 삼호중공업, 대우캐리어 노동조합 등 조합원들 집결하여 '폭력경찰 물러가라' 구호를 외치면서 가두투쟁을 전개하고 있음.
30여명으로 출발하였지만 정리해고된 조합원 연락처를 확보하고 전ㄱ투쟁으로 계속적으로 조직작업에 임하기로 하였다.9시부터 피켓제작 작업을 마무리하고 남편들의 투쟁에 어떻게 지지엄호할 것인가를 토론하는 자리는 사뭇 진지하고 분한마음이 역력하였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이 정리해고를 수용하지 않고 있고 전체 노동운동, 민중운동진영이 이를 지지하고 함께 하는 한 노동자 대중들의 투쟁동력은 복원될 것이며 이는 완강한 투쟁으로 나타날 것이다
(주)대우 채권단은 21일 전체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주)대우를 무역, 건설부문 및 잔존법인 등 3개 법인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
24일 노조는 교섭위원 모임을 갖고 지난 21일 회사측이 제시한 임단협 수정 제시안을 토론, 구속자·해고자 등의 사항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차기 협상에서 제기하기로 했다. 노조는 또 임금과 고용안정협정서 체결부문에 대해 서도 노조측 수정안을 확정,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호주노조들도 한국의 대우자동차 해외매각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 하는 동조농성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그룹이 해체된 상황에서 대우 계열사 노조들의 연대활동 단위였던 대노협이 더 이상이 존속할 필요성이 없다는 점이 안건으로 상정되면서 해산키로 결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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