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는 23일코소보 평화협상 결렬에 따른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습 가능성이 고조된가운데 돌연 미국 방문을 취소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미국.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전역미사일방위 (TMD) 체제가 동북아시아의 안전을 파괴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지난 17일 북-러 우호선린협력조약 가서명을 위한 회담때 주한미군 철 수 문제 등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북한 관영 이 20일 보도한 것으로 이 21일 전했다.
보리스 까갈리츠키가 아나똘리 바라노프를 인터뷰했다. 바라노프는 좌파 저널리스트로서 프라우다지에 모스크바시를 당혹하게 한 기사를 게재한 후 시당국의 탄압을 받았다. 곧바로 바라노프는 경제주간지로부터 해고되었고, 모스크바 시장 유리 루츠코프는 결국 그를 법정에 세웠다.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은 18일 러시아 경제위기가 심화될 경우 미국에 큰 파급 효과가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18일 미국 상원의 미사일방위법안 통과를 일제히 비난했다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15일부터의 북한 방문 기간에 미국과 일본이 공동 연구키로 한 전역미사일방위(TMD) 구상에 대해 북한측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교도 통신이 14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미국이 북한 미사일 위협을 [현재적 위협]이라고 보는 반면, 러시아는 미국이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고 본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지체없이 체불임금 지급을 전면적으로 보장해야하고 핵발전소의 안전한 작업을 위해 필요한 재정적 자원을 공급해야한다. 세계 공동체는 또한 이 책임을 분담해야 하고 우크라이나 핵의 안전을 걱정하는 국제 기금의 일부가 핵 산업의 즉각적인 임금 지급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 또한 전세계의 안전을 좌우하는 노동자들에게 완전히, 그리고 즉각적으로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정부는 주장해야 한다.
25일 모스크바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이중창이 펼쳐졌다. 주룽지(주용기)중국 총리와 프리마코프 러시아 총리는 이날 40억달러 규모의 시베리아 가스관 건설 타당성 조사와 중국내 원전 건설, 수호이30MK 전투기 20대의 거래 등에 합의했다. 이들은 또 이라크와 코소보 사태의 군사적 해결에 반대하는 등 미국을 견제하는 [전략적 파트너]의 면모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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