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클리핑] [공연] 북한 `윤이상 앙상블’ 서울 오려나

[클리핑] [공연] 북한 `윤이상 앙상블’ 서울 오려나

북한 윤이상앙상블의 서울공연이 추진되고 있다. 성사될 경우 예술의전당이 제작하는 윤이상 오페라 「심청」의 한국초연(5월20일~6월8일)에 합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률 예술의전당 사장은 이미 지난 해 통일부로부터 방북신청승인을 받았으며 윤이상의 유족, 국제윤이상협회와 협의중이다.

[클리핑] “무형문화재 정책이 오히려 무형문화를 죽이고 있다.”

[클리핑] “무형문화재 정책이 오히려 무형문화를 죽이고 있다.”

전통문화정책포럼 주최로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전통문화정책의 전환과 모색' 토론회에서 민속학자 주강현씨가 내놓은 주장이다. 주씨는 “수십여년간 독과점적으로 운영돼 온 무형문화재 정책을 수술대에 올려야 할 때가 됐다”며 정책 전반의 개혁을 제기했다.

[클리핑] [TV포커스] “공영성 강화위해 수신료 2배 인상”

[클리핑] [TV포커스] “공영성 강화위해 수신료 2배 인상”

KBS 수신료 인상론이 다시 제기됐다. 박권상 KBS 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KBS의 공영성을 높이기 위해 수신료를 현행 2,500원에서 2배정도 올리고, 2TV 광고를 50% 줄이는게 바람직하 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어 "KBS2 TV는 KBS 핵심이기때문에 분리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클리핑] [문화세상] 대기업 문화산업 깃발 내리나

[클리핑] [문화세상] 대기업 문화산업 깃발 내리나

`문화의 세기'라는 21세기를 앞두고 대기업들은 앞다퉈 문화산업에 깃발을 꽂았다. 구제금융 한파가 이들을 후퇴시키기 전 문화산업은, 그리고 영상산업은 한때 엘도라도였다. 이제 대기업 구조조정 국면에서는 그 깃발의 향배가 주목된다. 새해 벽두 로 한국영화 질주를 시작한 삼성영상사업단의 경우, `해체'는 기정사실이 됐다. 사업단은 다큐멘터리 채널인 과 영화 채널 등 두 개의 케이블 텔레비전과 삼성뮤직(음반), 삼성픽쳐스(영화)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중앙일보 쪽으로 넘어간 은 이미 중앙일보 사옥으로 이사까지 마쳤다. 음반사업의 경우, 지난해 12월 15일께 이 부문 인력 85명 가운데 50명을 삭감했다. 신규투자는 없다.

[클리핑] 지역문화/행정 횡포에 멍드는 ‘지역 축제’

[클리핑] 지역문화/행정 횡포에 멍드는 ‘지역 축제’

광주비엔날레와 과천세계마당극큰잔치는 9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대표적 지역문화예술축제다. 95년에 시작해 2000년 3회 전시를 바라보고 있는 광주비엔날레나, 97년 세계연극제 행사의 하나로 생겨나 지난해 독립행사로 재탄생한 뒤 올 가을 3회 잔치를 기다리고 있는 과천마당극큰잔치나, 다 한국이 세계 문화계에 내놓을 만한 굵직한 문화예술행사라 할 수 있다. 이제 주춧돌을 막 놓고 돌아서서 전통을 쌓아가며 내실있는 세계적인 지역축제로 발돋움해야 할 두 축제가 지금 삐걱거리고 있다. 각 지역 살림을 맡고 있는 공무원 조직과 문화계에서 들어간 전문 인력이 행사 주체권과 운영권 등을 놓고 옥신각신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클리핑] 문화행정 규제는 풀고 지원은 늘리고

[클리핑] 문화행정 규제는 풀고 지원은 늘리고

지난 6일 공연법이 개정돼 공연자등록제,사전각본심의제,공연장 설치허가제 등 각종 규제조항이 폐지됨에 따라 올해부터 공연예술의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올해부터 2003년까지 총 5천억원 규모의 문화산업진흥기금을 조성한다는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이 새로 만들어지는 등 문화산업을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7개의 문화산업관련 법률이 제정 또는 개정됐다. 이밖에 문화재보호법,관광진흥법 등 12개 법률도 지난해말과 이달초 열린 국회에서 개정돼 문화행정의 법적 기본틀이 대폭 정비됐다.

[클리핑] [쿼터사수 보고대회] “국회의 `스크린쿼터 유지안’환영”

[클리핑] [쿼터사수 보고대회] “국회의 `스크린쿼터 유지안’환영”

'스크린쿼터 사수투쟁 대국민 보고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우리 영화 지키기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와 스 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상대책위가 공동 주최한 보고대회에는 문화계 정계 학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클리핑] [영화제] 제1회 부산 국제판타스틱 만화영화제 9일 개막

[클리핑] [영화제] 제1회 부산 국제판타스틱 만화영화제 9일 개막

제1회 부산 국제판타스틱 만화영화제(Pusan Fantastic Animation Festival)가 9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시민회관에서 지역민방인 부산방송(PSB) 주최로 열린다.

[클리핑] [영화] 영화 선택·제작 영화인들이 맡는다

[클리핑] [영화] 영화 선택·제작 영화인들이 맡는다

영화인들이 중심이 된 투자·제작 전문회사가 생긴다. 배우 문성근, 명계남씨, 이창동 감독 등은 5일 영화를 비롯해 문화예술 전반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창작자를 지원하는 투자·제작 전문회사 유니코리아(Uni-Korea) 문예투자주식회사를 이달 하순께 설립한다고 밝혔다. 문씨 등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연 유니코리아 창립 취지 설명회에서 “한국영화가 장기적으로 발전하려면 영화인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좋은 영화, 필요한 영화를 선택·제작해 배급해야 한다”면서 이런 목적을 위해 유니코리아를 설립키로 했다고 말했다.

[클리핑] [미디어 다시보기] 오락-재연 프로그램 대거 폐지

[클리핑] [미디어 다시보기] 오락-재연 프로그램 대거 폐지

지난 연말 TV3사가 '시청률 경쟁 포기'선언한 데 이어 구체적 실천 방안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5일 MBC와 SBS는 프로그램 개편안을 발표, 그동안 비과학적-저속한 내용으로 지탄받아온 프로그램들을 대거 폐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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