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최대조직인 민주금속산업연맹은 지난 6일 대의원대회에서 문성현(47세) 현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2기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2일 현대정공 울산공장 노조가 쟁의발생을 결의한데 이어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직대 황치수)가 '2차 고용불안'에 대한 투쟁 채비에 나서 관심이 모아진다.
주한유럽연합(EU)상공회의소가 민주노총 위원장을 초청, 올해 활동방향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키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대노총은 지난 3일 방한중인 리차드 피셔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와 면담을 갖고 IMF 프로그램과 한미투자협정 체결의 문제점을 지적, 시정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의 '직선제 논의'가 최근 산별대표자회의에서 심도깊게 토론되었으나 의견이 엇갈려 대의원대회로 논의가 옮겨지게 됐다.
민주금융연맹(위원장 심일선, 조합원 7천명)과 사무노련(위원장 채운석, 조합원 5만5천명)이 오는 11일 통합한다.
최근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 해 선거에서 제시했던 '임기 1년' 공약을 지키겠다고 첫 공식 발언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반기 투쟁을 앞두고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내에서 '임원선거'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노총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숭실대 사회봉사관에서 임원, 산별, 지역본부 대표자 수련회를 갖고 상반기 투쟁과 조직혁신 등 현안과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쇠파이프를 든 용역이 노동현장에 또 다시 출현했다. 민주노총 충남서부지구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현대석유화학 관리직 직원과 용역 등 12명이 쇠파이프를 들고 노조 사무실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사무실에 있던 노조대의원 최병옥(40세,현장동지회 대표)씨 등 조합원들을 강제로 끌어냈다.
민주노총은 노·사·정의 고통분담이라는 노사정위 설립취지가 정부와 사용자쪽의 비협조로 무색해졌고, 노동자들에게만 고통이 강요됐다고 비판하고 탈퇴를 선언한 상황이며 한국노총도 "기업 지배구조 개선, 실업 대책 등 주요 합의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오직 사용자쪽이 주장한 정리해고만 관철됐다"며 "위원회가 강력한 기능을 갖도록 법적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더이상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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