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후보군은 크게 세갈래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맹중앙을 중심으로한 두 흐름은 아직 물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비해 현장조직대표자회의는 대중적인 논의를 통해 후보 추대절차를 밟고 있어 가장 먼저 가시화되고 있다.
울산지역의 노조 대표자들이 후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금속산업연맹 선거와 관련해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최근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혁신안을 제출한 가운데, 조직내부에서는 임원 직선제 실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7일 8시 15분경,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 옥천창에 600여명의 경찰병력이 투입되자 인쇄기계 반출저지에 나섰던 150여명의 노조원들은 바리케이드로 설치했던 50여대의 승용차에 탑승한채 저항했다.
천안노동사무소(소장 이충복)가 작년 12월초 노동사무소 앞에서 농성중이던 민주노총 소속 간부 4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반발을 사고 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올해 불어닥칠 5대그룹 빅딜과 공공부문 구조조정에 맞서 대응방침 수립을 위해 본격적인 논의를 벌여나가고 있다
지난 12월 8일부터 정리해고 중단, 교원노조 법제화, 실업자 노조가입, 의보통합, 구속노동자 석방·수배해제 등 5대 당면요구를 내걸고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이갑용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동자들을 우롱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하루아침에 뒤엎는 정부의 처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김대중 정권과의 어떠한 대화도 의미를 가질 수 없다"며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선언했다
전국현장조직대표자회의(회의 소집권자 하상수 기아차 평등회 의장)가 오는 1월6일 금속산업연맹 임원선거를 위한 후보 추천에 나설 방침이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31일 여의도 장기신용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째 계속된 단식농성을 마친다"며 "그러나 요구사항이 전혀 수용 되지 않았기 때문에 노사정위원회 불참과 99년 총력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3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노사정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버린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노사정위원회의 해체를 결의, 추진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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