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IMF국본은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회 의사당앞에서 이갑용 위원장과 임원·산별대표자들의 단식농성을 지지하고 현안과제인 민주노총 5대요구안 관철을 위해 " 정리해고저지! 교사·실업자 단결권 보장! 구속자 석방·수배해제! 쟁취결의대회"를 가졌다.
민주노총은 30일 저녁 8시에 임원·산별 대표자회의를 갖고 향후 투쟁방침과 단식농성해제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단식투쟁에 대한 평가, 단식농성해제 여부. 향후 투쟁방침과 노사정위에 대한 태도등에 대해 중요한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갑용 위원장의 대정부, 대국회 단식투쟁이 23일째 계속되고 갈수록 민주노총 투쟁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지지와 연대가 확산되는 속에서 부담을 느낀 정부와 국회는 28일 환경노동위를 열어 교원노조에 관한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을 통과시켜 본회의에 상정한 상태이다.
민주노총은 단기농성중인 이갑용 위원장의 위임을 받아 허영구 부위원장(사무총장 직무대행)이 12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제12차 노사정위원회에 참석하여 노사정위 해체 결의안 및 박상천 법무장관 해임촉구 결의안 등 4개 안건을 제출하였다.
이갑용 위원장 단식 21일째, 산별연맹 대표자 5일째 단식농성중!! 국민운동본부, 경실련, 환경운동연합등 공동기자회견 갖고 민주노총 5대요구안 수용 촉구하고 국회의장 및 3당 대표 방문
민주노총 중앙 임원들과 산별연맹위원장들의 국회앞 농성에 이어 각 지역 본부들도 정치권을 상대로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교원노조 법제화에 대한 국회 처리가능성이 높아졌으나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국회 본회의 통과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농성을 계속할 방침 이다.
정부의 노사정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민주노총 지도부의 단식농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각계 시민·사회·종교단체 대표들이 노사정 합의사항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노사정 합의사항마저 지키지 않고 있는 정부여당과 정치권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기 위하여 임시국회가 열리는 여의도에서 위원장 단식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투쟁을 벌여나가고 있다.
정부측은 민주노총 단식농성 투쟁에 의보통합과 교원노조 통과에 전향적 자세 보이나 정리해고 중단과 구속자 석방에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