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 공익노련, 민철노련 등 공공부문 3조직 대표자들은 10일 기자회견을 개최, '정부가 졸속적인 구조조정을 즉각 중단하지 않을 경우 핵심사업장 전면파업을 비롯한 연말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회 앞 농성 3일째를 맞고 있는 민주노총 지도부. 이갑용 위원장의 이야기를 듣는다.
12일 낮 2시부터 종묘공원에서 열린 2차 민중대회에는 1만 여 명이 넘는노동자, 빈민, 청년학생이 참가해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강고한 연대투쟁을 결의했다.
국민건강보험법이 국회에 상정된 가운데 의료보험 통합과 관련,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맞서고 있다.
경진여객노조는 11일 울산지역 6개 버스 사업장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노총에서 탈퇴 하고 민주노총에 가입했다.
조합원 3분의 2이상이 구조조정 대상 사업장인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연맹(직무대행 趙俊虎·조준호)이 자구책 마련의 일환으로 개별 사업장의 교섭권을 위임받아 직접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 5대 그룹 빅딜발표 이후 구조조정기의 노동정국에 태풍의 눈으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여의도동 장기신용은행 앞 시위 때 폭력을 휘두른 혐의(집시법 위반)로 민주노총 쟁의부장 신현훈(36·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위원장 김호선), 공익노련(위원장 양경규), 민철노련(위원장 김태진) 등 공공부문 3개 연맹은 10일 오전 서울여의도 장기신용은행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대해 졸속적이고 일방적인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7일 확정된 5대 그룹의 구조조정(빅딜) 방침에 따라 또다시 대량실업이 예상되자 노동계가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나서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갑용 민주노총 위원장이 8일 정리해고 중단, 실업자 초기업노조가입, 교원노조 법제화 등을 요구하며 국회앞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