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의장 이은구)는 11월 들어 인천제철에 2차례에 걸 친 대형 폭발사고와 30일에는 협력업체 노동자가 작업중 추락 사망하는 산 재사고가 발생하자 "무리한 작업인원 축소 등이 빚은 인재"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최근 노사정위 합의안 등이 이행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은 정부가 적극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노사정위원회 불참 가능성을 거듭 거론하면서, 이달 중순 대규모 집회 등 대정부·대국회 강경투쟁을 선언하고 나서 주목된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 부산지역 20여개노동.시민단체회원 50여명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1주년을 맞아 4일 오후 3시께 부산시부산진구 부전2동 태화쇼핑 앞에서 집회를 열고 IMF 재협상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뒤1시간여만에 해산했다.
정부당국이 내년부터 신정연휴를 축소할 방침을세운데 대해 노동계가 "노동자에게 고통을 전담시키려는 일방적인 발상"이라며 강력히반발, 제2기 노사정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실업자 노조가입문제가 백지화될 경우 강경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55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고용·실업대책과 재벌 개혁 및 IMF대응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의 상임대표였던 이창복 의장이 민주노총, 국본과의 약속을 어기고 신의를 저버린 채, 아무런 상의도 없이 자신의 거취를 옮겨 (가칭)민주개혁국민연합 대표를 맡음으로써 전선운동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의 권위와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켰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지난 24일 상집위원회에서 '민주노총 개혁팀 '을 구성하는 등 조직혁신사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애초 지난 19일 대의 원대회에서 조직혁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이 제출됐으나 대 의원대회가 무산됨에 따라 개혁팀을 구성하게 된 것.
민주노총의 설립신고서가 노동부로부터 4번째 반려됐다. 이에 따라 정부 노동정책의 파트너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계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민 주노총의 합법화 시도가 다시 무산됐다.
금속산업연맹, 민주노총 선거 방침에 대해서도 공개 논의키로 현장내 비공식 활동가조직의 전국조직인 현장조직대표자회의(회의 소집권자 권성원·한라중노조 위원장)가 98년 상반기 투쟁 평가를 위해 대중토론회를 개최키로 결정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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