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경에 대학로 혜화역 로비에서 전경들의 불심검문이 도를 넘어 지하철역 안에서 전경과 시민들이 몸싸움을 하고 몇몇 학생들이 조금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신자유주의 반대·민중생존권 쟁취 민중대회위원회는 지난 12월9일 서울 종묘공원 등 전국 10개 주요도시에서 2000년 민중대회를 열었다.
신자유주의 반대, 민중생존권 쟁취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철수 2000 민중대회가 3000여명의 참석자가 모인가운데 "경제위기 주범 미국반대, 김대중정권 반대"를 주요 모토로 열렸다.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민중세력이 한 곳에 모여 김대중정권의 실정을 규탄하고, 민족자주권과 민중생존권 수호를 다짐했다.
노동자·농민·빈민이 4월1일 권역별로 모여 민중대회를 열며 4월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공공의료 연대회의는 이날 민중대회에서 △ 보험료 인상 중지, △ 본 인부담금 폐지, △ 보험급여 전면 확대, △ 지역의보 국고부담 50% 이 행, △직장의보 사업주 부담 확대 등을 외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지난 10일 열린 2차 민중대회 거리행진 과정에서 경찰쪽과 몸싸움이 벌어지자 경찰이 토끼몰이식 진압에 나서 참가자들이 크게 다치거나 구속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집회 참가자 가운데 2백여명이 부상을 당해 7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6명은 아직까지 입원치료중이다. 이 가운데 농민 1명은 뇌출혈, 대학생 1명은 실명까지 한 상태다.
대학생 8백여명은 이날 오후 동국대에서 연행자 석방과 경찰폭력 항의집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와 ''99 민중대회 전국 보건의료 학 생 참가단'은 11월 14일 '민중생존권, 민중건강권 쟁취를 위한 '99 민 중대회 보건의료 결의대회'를 영등포역 앞에서 열었다.
서울택시노조 고려운수분회 최문기씨 재능교육교사노조 김폐한씨 신재걸 민주노총 문화국장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