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와 여당은 21일 미일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관련 법 안에서 미군 지원에 필요한 조건인 `주변 사태'의 결정을 국회의 승인사항으로 규정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2일 보도했다 .
북한과 미국은 지난 16일 금창리 지하시설 현장방문과 관련한 합의 때 공동선언 외에 방문대상과 방식 등을 정한 비공식 부속문서를 따로 작성해 교환했으며, 방문대상에는 지하시설 뿐만 아니라 근처의 댐 등 지상시설도 포함돼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미국 정부 당국자의 말을 빌어 21일 보도했다.
북한은 21일 반체제 인사 4명에게 최근 실형을 선고한 쿠바의 행위를옹호하고 이를 문제삼은 미국에 대해서는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했다.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그리고리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은 지난 17일 북-러 우호선린협력조약 가서명을 위한 회담때 주한미군 철 수 문제 등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북한 관영 이 20일 보도한 것으로 이 21일 전했다.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동북아시아의 평화 와 안전을 위해 한·일·미 3국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함을 재확인 하고 당면현안 해결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한반도에서 냉전구조를 해체해야 한다는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을 일본 정부가 지지하기 로 합의했다.
【도쿄=교도 연합】 북한을 방문한 도모토 아키코 일본 참의원(무 소속) 의원은 20일 북한의 지난해 곡물 생산량이 302만2천t이며 종자, 공업용, 사료를 제외하고 남는 식량으로는 4월6일까지 밖에 버틸 수 없다고 북한 당국이 밝혔다고 말했다.
북한은 21일 우리 정부가 비전향 장기수와 국군포로·납북자의 교환입장을 밝히고 있는 데에 대해 `언어도단'이라고 일축하고 이들의 무조건 즉각 송환을 요구했다.
국내의 저명 지식인 70여명은 19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북한주민의 인권보장과 탈북난민 보호를 위한 지식인선언'을 했다.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는 20일 김대중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 포용정책에 대해 조건없는 지지를 밝히는 한편, 미사일 문제 등 북한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관영 중앙통신은 19일 북한이 파키스탄·중국등 다른 나라 에서 핵기술과 미사일기술을 도입했다는 미국내 일부 정부부처 의 주장과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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