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리 지하 시설을 둘러싼 한반도 위기설, 미·북한 협상, 4자 회담 등 한반도 문제가 또다시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되는 요즘, 데니소프 대사가 평양 현지에서 관찰한 북한 지도부의 입장을 알아보았다.
녹색연합은 28일 현대그룹의 금강산개발 계획이 단기적인 이윤극 대화를 위해 산림생태계와 자연경관의 대규모 파괴를 고려하지 않은 채 세워졌다고 지적하고 기본계획의 철회를 촉구했다.
제2건국위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남북한 화해환경 조성' 을 주제로 한 공청회를 열어 대북 포용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기 위한 남북화해 실천 프로그램 방안들을 제안했다. 제2건국위가 내놓은 실천 방안에 따르면 남북 민족공동체 형성에 필수적인 사회통합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북쪽 인사들과의 자유로운 접촉 및 북한방문 등을 통한 직접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했다.
정부는 28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케도)가 북한에 짓기로 한 경 수로발전소 건설사업의 우리쪽 분담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전기료에 특별부과금을 얹는 방식의 법적 근거를 담은 남북 협력기금법 개정안을 28일 입법예고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임동원 대통령 외교안보수석은 27일(현지시각),토머스 피커링 국무차관과 북한 정책조정관인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등을 차례로 면담, 현재 진행중인 미-북간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관련 협상 등 [당면 긴급 현안]들을 기존 미-북협상 채널과 방식대로 다루는 데 대해 한국 정부가 동의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성모임을 갖는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의장 한광옥) 후원회에 재계의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된다.
한반도 위기설을 몰고 왔던 북한의 금창리 지하 핵의혹 시설에 대한 [현장 접근] 문제에 대해 미-북간에 의견이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22일 일본은 타격권 안에 있다고 경고하면서 오부치 게이조 일본 총리의 대북한 관계개선 제의를 일축했다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국 국무장관이 21일 북한에 대해 관계개선과 고립심화 둘중의 하나를 선택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제네바에서 지하핵의혹에 관한 미-북 3차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이뤄진 올브라이트 장관의 언급은 북한에 파국을 피하고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할것을 촉구하는데 무게가 실려있다는 지적들이다.
윌리엄 코언 미국 국방장관은 20일 북한이 지난해 8월 실시한 대포동Ⅰ호 미사일 발사실험을 예시하며 미국 본토에 대한 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66억달러를 추가 투입, 미사일 방어체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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