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위론 넘어 현실적 실천방안 필요하다
시간외수당·월차휴가 적용 절반도 안 돼
민주노총 조사결과, 복지혜택·사회보장 정규직에 크게 못미쳐
그간 여성노동자대회가 행사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을 극복, 향후 총력투쟁을 선포하는 자리임을 강조하기도
상업연맹(위원장 김형근)이 지난 3월3일 '비정규직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하루호프를 열었다.
다음달 5일 '비정규직 여성권리찾기 운동본부'가 발족, 여성노동자들의 권리찾기 운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9일 오후7시부터 밤을 세워가며 12시간 동안 계속된 2차 중집에서는 총파업과 정치·총선투쟁 등 올 상반기 민주노총이 힘있게 치러내야 할 굵직굵직한 사안들에 대한 깊이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 상반기투쟁에서는 비정규직노동자 문제가 주요하게 떠오를 전망이다.
"발로 뛰는 비정규직 조직화 주체" 적극 활용·지원해야…역시 사람·돈이 문제
99년 11월 현재 임금노동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6백95만명에 달해 이들의 조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87호). 여기서 '조직화'란 노조를 새로 만들거나 기존노조에 가입시키는 걸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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