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즈 음하여, 반혁명 군사조직들이 테러정치를 확대하고 인구밀집 지역에 대한 통제 권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선택한 극우 지도자를 높은 득표율로 선출시키겠다는 카를로스 카스타노의 정치적 야심이 현실로 나타 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콜롬비아 군은 몇몇의 농민 게릴라군들과 진행중인 내전에서 올해 가장 심각한 패배를 경험했다. 54명의 군인과 국가경찰이 이 달 초 파나마 국경 부근의 안티오 키아주 북서부에서 있었던 3일 전투에서 전사한 것이다. 사상자의 절반 가량은 게 릴라가 22명의 군인이 타고 있던 미제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격추시켰을 때 발생했 다.
지난 5월 31일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분교 당국 통신처는 '번!' 사이트를 인터넷에서 폐쇄하고 '번!'의 웹주소와 전자우편을 삭제하였다.
콜롬비아 인민혁명군(FARC-EP)과 정부 사이에는 "평화"를 주제로 많은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콜롬비아 보고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콜롬비아 노동자, 실업자, 농민, 빈민, 그리고 인디언 소수족들은 국제통화기금(IMF)와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보수당 정부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여 전국 파업을 벌였다.
엘살바도르의 다음 차례는 콜롬비아였다. 내전으로 갈가리 찢긴 채 이 나라는 빠르게 미국의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불명예스러운 간섭이라는 두꺼운 책의 또 다른 한 장이 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2월 25일 국영기업노동자들이 정부의 사회정책에 항의하는 파업을 일으켰다. 파업규모는 대략 50만에서 100만명 가량으로 추산되는데 이 파업은 국영 정유회사 노동자들과 교사, 보건부문 노동자들과 법원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교사들이 동맹파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약 7백만 명의 학생들은 휴학 상태에 들어갔다.
콜롬비아가 17일 금융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부실금융기관에 16억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6월 24일, 페스트라나가 당선되고 난 며칠 후에 인권수호를 위한 바란카베르 메하 위원회(Barrancabermeja Committee for the Defense of Human Rights)의 대표인 오시리스 바이테르(Osiris Bayther)가 정부무장세력과 연계된 준군사조 직으로부터 살해위협을 받고 콜롬비아를 피해 출국했다.
3월 25일 볼리비아 비밀경찰이 '콜롬비아민중군의 혁명적 무장세력(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ombia-People's Army, FARC-EP)' 대변인을 라파쯔(La Paz)공항에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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