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숨 지켜주는 금쪽같은 갯벌을 없애서 논을 만들겠다는데 누가 웃지 않겠습니까? 갯벌 막아 우리 다섯 식구 죽이고 우리 어민들 다 죽이고 도대체 누굴 살리겠다는 겁니까? 정말로 저 뚝이 다 막힌다면 우리 다섯 식구 데리고 청와대 가서 죽든지 살든지 결단을 낼 것입니다. 높은 양반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한 달만 이곳에 와서 살아보라고.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는지 한 번 보라고.
철도노조 역사상 처음으로 조합원 직선제를 통해 위원장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철도노조 위원장에 민주파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최근 정부가 내부적으로 새만금간척사업 강행방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오늘 이 시위를 계기로 환경단체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들의 강도 높은 새만금간척반대운동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시민,환경단체들은 새만금 간척사업을 국토개발문제와 환경졍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상징적인 사업으로 보고 있고, 계속된 민주당의 실정과 정부의 반환경적인 개발정책에 항의해 까지 불사할 태세이다.
유진과 제일레미콘이 불량레미콘을 사용하고 있다는 노동조합의 주장이 사실임이 공식 확인됐다
재단이사들의 독단적인 총장 선출에 반대하며 교수 협의회 총학생회와 함께 공동 투쟁위원회를 꾸려 지난한 투쟁을 전개 하고 있다.
민중연대(준)는 주한미군 당국이 우리 나라 법원에 기소된 한강독극물 방류 사건에 대해 재판관할권을 주장하고 나서고 있는 것을 명백한 주권 침해 행위 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개별 공기업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국지전'은 미래의 전면전을 위한 토대일 것이다. 그러나 이 개별적·파편적 전선을 복구하기 위한 전방위적 투쟁이 준비되어야 하며, 계획되어야 할것이다.
신자유주의를 멈춰라! 대학을 넘어 거리에 서라! 체제의 위기를 민중의 희망으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의 행동을 감행하라!
민중연대(준)는 지난 17일 철도청이 김재길 민주후보를 비방하는 문서를 팩시밀리를 통해 전국의 철도사업장에 유포하면서 철도노조 위원장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등 공정선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2001년. 정말 민중에게는 새로울 것이 없는 또 한 해이다. 아니 점점 더 삶의 나락으로 떨이지는 위기감을 던져 줄 뿐이다. 이제 일상적인 구조조정으로 비정규직의 가속화와 정리해고는 언제나 우리의 목을 조르고 있으며, 의료 보험 재정에서 보여 주듯이 민중의 삶은 파탄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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