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30년을 넘는 '불만의 세월'을 기다려 왔다. 불평등한 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 주둔군 지위협정)를 이번에는 꼭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호주노조들도 한국의 대우자동차 해외매각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 하는 동조농성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축협노조 부산경남과 강원본부는 지난 2일 통합중앙회장 선거에 참석한 축협 조합장들을 대상으로 일제히 퇴진운동에 들어간다.
탄광 노동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정부의 실직위로금 현실화 약속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데 반발, 광산 노련이 대응 채비에 나서고 있다.
사회보험노조(구 지역의보노조)가 일시적 업무의 이원화를 골자로 한 정부의 의보통합 조직안에 대해 "사실상 이원화"라고 반대하며 대대적인 대정부 투쟁에 나서 추이가 주목된다.
3일 한국노총은 산별대표자회의를 열고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임시대의원 대회 소집권자인 이광남 위원장직대의 직권으로 위원장 보궐선거를 오는 26일에 치르기로 방침을 정했다.
화물노련과 운송하역노조는 8일 각각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5월말 총파업 투쟁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력노조는 이번 주 중 개정 규약 초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거친 뒤 중앙 집행위원회를 소집, 개정안을 최종 확정짓고, 이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 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위원장이 오는 6월12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 대표 단에 포함돼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평양을 방문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분할은 득보다 실이 더 크다며 워 싱턴 포스트가 29일 정부의 MS 분사 방침에 강하게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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